|
| kg로지스택배와 kbg택배의 비정상적인 인수합병 |
|
| 닉네임 : kg로지스서대구 |
2017-03-30 12:21:55 조회: 2616 |
|
|
|
| 안녕하십니까.. kg로지스 대구서대구지점 입니다. 결례를 무릅쓰고 글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 저희 본사에서 추진한 합병에 대해 불합리 하다고 생각하여 글 씀니다. 예초에 이번 합병은 대구지역 같은 경우를보자면,.타지연고 마찬가지였지만, KGB택배를 우선으로두고, 추진을 한것 같습니다. 우선 저희는 이번 합병이 추진되면서 부터, 본사직원들 얼굴 한번 본 적이 없었으며, 본사직원들이 대구에 몇차례나 내려와 실사를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kg로지스 쪽으로는 아예 실사도 돌지않고, kgb지점장들과 접촉만 하였습니다.그리고, kbg택배쪽 지점장들에게 찾아가 정착지원금을 준다느니 하며, KG로지스로 이동할것을 권하였으며, (차후에 kgb쪽 팀장에게 듣기로는 접대를 엄청 했다는소문) 그리고 이번 합병 추진시 카더라통신, 유포하는 지점은 이번 평가에서 아예 배제 시키겠다는 노범하상무의 말도 다거짓말이었습니다. 상대 KGB쪽에서는 저희KG로지스 업체, KG로지스 소장님들께 찾아가 KG로지스는 곧 없어 질 꺼라며, 자기들(KGB)쪽으로 오라고, 소문을 퍼트리고 다니고 다녔습니다. 그러나 본사 장지휘대표 및 노범하상무 이하... 이들은 이미 작년 2016년 12월달에 모든 내용을 계획세우고 하나씩 아무 힘없는 지점들을 없애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아무 내용도 모르고 있던 저희는 순진하게도. 그냥, 게시판 공지에 " 노범하상무" 의 말만 믿었습니다. 저희가 순진한거였나요?? 바보인가요? 차후에 저희도 나름 대응하기위해 KBG택배측에게 고객에게 불순한 통화내용을 녹취하여, 지역 담당자(예복덕차장) 에게도 들려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예복덕씨가 윗선에까지 보고를 하신건지, 본인선에서만 끝낸건지 모르겠지만, 예복덕이는 그런소문 그냥 신경 쓰지 말라는 식에 이야기만하고, 저희가 동요 될까봐 엉뚱한말만 하더이다. 참.. 어처구니가없습니다. 예복덕씨 생각에는 이미 다 결론 났는데, 이런거 가지고와서 뭐하겠냐는 식이였겠지요. 이미 작년 12월에 본사 장지휘상무이하 족속들이 결론을 내어놓고 인수합병을 추진한거였으니까요. 저희만 모르고, 주변 타택배지점장들도 아는 내용이였는데. . **택배에서는, 저희가 합병에서 안되었다고. . 본사에 아는사람이있어 알아봤다며, 자기들쪽으로 계약하자는 말 까지 나왔어도.. 저희는 믿었습니다. 저희가kgb보다 집하나, 지입소장님들이나. 월등히 많았기에. . 그리고, 지점도 훨씬 시설도좋고, 평수가 크기에. . 당연히 될줄알았습니다. 그런데, 결과가... 장지휘,노범하감독하에 예복덕,김국근 이두사람이 사람을 가지고 노는것이었네요. 그런데, 김국근이는 대구에 **지점장이 레일 세운다는 말에 부랴부랴 실사때도 저희 지점에 한번도 오지도 않더니, 갑자기 저희 지점으로 오더니 **씨는 이번 평가에서 자를꺼라며, **씨가 돈 있고, 힘있다고 본사를 우습게본다며, **씨지점까지 맡아줄수있냐고, 하는것입니다. 이건 무슨뜻으로 저희에게 물어 본 거였을까요?? 그냥이렇게 모두 덮고 끝네는거였으면서... 이해를 할려고해도 이해가 안됩니 다. 처음에 저희가 KG서대구지점에 올때만했어도 올 콜벤이 돌아가는 구역에 들어와 지입소장님들이며(밥사주고,차량지원해주고), 집하까지해서 이만큼(대구서구,남구,다사: 한달수수료가 1억입니다) 안정화에 올려놨는데, 하루아침에 내 전재산을 도독질당한 느낌입니다.이건 뭐 노이무공(勞而無功) 이네요. 너무 허탈 합니다.. 너무 어울해서 글을 적었습니다. |
2017-03-30 12:21:5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