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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시장, 망원시장에 가지 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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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시장인 |
2017-06-21 13:46:43 조회: 2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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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의 최고봉 부평시장/망원시장에 절대 가지 맙시다.
인천지하상가는 시의 재산입니다. 하지만 현재 장사를 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은 세금도 내지 않으면서
권리금받고 전대를 하고 있습니다. 시민을 재산을 가지고 소상공인 자기들 맘대로 하고 있다는거죠.
또한 이들 지하상가 상인들은 지상에 횡단보도가 생기면 지하상가 출입이 줄어든다하여
수십년간 횡단보도 설치를 막았던 소상공인들 입니다.
이들이 진짜 소상공인 일까요?
이런 소상공인들이 갑질하고 있는데 을지로위원회와 부평구청장 홍미영이는 이들을 옹호하고 있습니다.
부평구청장 홍미영이는 통반장을 동원하여 부천영상문화단지 개발을 막기위해 공권력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주민들 의견은 한번도 듣지 않으면서 공인이라는 부평구청장이 이런 갑질하는 소상공인 편에 서 말입니다.
그런데도 을지로위원회인지 갑지로 위원회인지는 조사로 제대로 안하고 무조건적으로 소상공인편에서 있군요.
소상공인보다 더 살기 힘든 서민들 무시한채 말입니다.
부천신세계입점과 상암롯데는 시민들의 편의와 일자리를 위해 즉시 추진되어야 합니다. |
2017-06-21 13: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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