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등학교 3학년.1학년 두아이 엄마입니다.
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올라오는 기간제교사 정규직. 영어전담.스포츠강사 정규직화. .
임용시험이 있는데 떼를써서 무임승차 하려는 이분들의 인성을 도저희 용납할수 없습니다.
우리아이가 그런 기회주의적인 교사밑에서 교육받게 할순 없지요.
기회는 공평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롭게.
이 멘트가 공허하게만 들리네요.
이게 나라입니까? 전정권과 과연 무엇이 다른지요.
도대체 몇천명.몇만명의 정유라를 만드시려 이렇게 세상을 어지럽게 하시는지
약자에게 힘이 되어 주시려거든
상식이 통하는 방법으로 도와주시면됩니다.
처우개선이든 복지든. .
이분들은 임용고사 똑같은 기회를주시고 공정하게 평가받아 교단에 서게 하시면 됩니다.
도대체 노량진에서 몇년동안 피눈물 참아내며 공부하는 사람이 약자인지 ,
임용고사 자신없으니 그냥 돈벌면서 즐겁게 할일다하는 기간제교사들이 약자인지.
다시한번 깊이 생각해주시고
공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세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선물하고싶습니다.
상식이 통하는 더불어민주당 지켜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