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위원회

자유발언대


기간제교사, 영전강,스강 정규직 반대 및 강사제도 폐지!!

닉네임 : 공정사회	2017-08-10 18:13:23 조회: 3023

학교 내 언제부터 이렇게 강사들이 많이 들어오기 시작한건지 모르겠네요.
계약 종료 시 폐지 시켜주세요!
공교육을 무너뜨리는 강사 및 기간제 교사의 정규직 전환을 막아주세요'

2017-08-10 18:13:23

닉네임 :

비밀번호 :

자동등록방지 :

이사벨라 2017-08-10 18:46:19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번호	제 목	닉네임	날짜	조회

	자유발언대 회원제 전환 관련 안내말씀	관리자	2017-09-15	38584

	1월 10일자 게시글 필터링 안내	을지로위원회	2017-01-10	48897

	을지로위원회 게시물의 저작권 이용허락 안내	을지로위원회	2016-12-12	53105

	신문고 이용 관련 안내 (2)	사무국	2015-07-27	58550

	자유발언대 게시글 삭제 안내 (3)	을지로위원회	2015-05-19	57954

	자유발언대 게시글 작성 안내 (9)	을지로위원회	2015-04-29	60366

1532	거리두기 개편안 이런건 누구 생각입니까	김태훈	2021-03-20	674

1531	사회적거리두기	안기용	2021-03-20	781

1530	거리두기 개편안 현실에 맞게 만들어주세요.	김미영	2021-03-20	758

1529	카페 이대로 죽이실껀가요?	푸른새	2021-03-20	807

1528	카페하는 사장은 국민도 아닌가요?	스노뽀두	2021-03-20	780

1527	빼앗긴 카페에도 봄은 오겠는가..	콩이	2021-03-20	791

1526	사장 하나 죽어야지 생각해보실건가요??	지은수	2021-03-20	800

1525	거리두기 개편안	이근영	2021-03-20	829

1524	거리두기 개편안	안기용	2021-03-19	833

1523	자영업자 1인	나? 국민이며, 자영업	2021-03-18	805

1522	카페 업계가 내는 목소리를 듣는 척이라도 했다면	잠 좀 편히 자고 싶다	2021-03-18	826

1521	왜! 왜! 왜! 이렇게 해야만 하나요	정인석	2021-03-18	850

1520	도데체 누가 면적당 이용인원 제한 같은 탁상행정을 하는 겁니까?	안현수	2021-03-18	869

1519	카페 죽이기?	국민	2021-03-18	856

1518	거리두기 개편은 누구의 생각인가요	카페는 죽었다	2021-03-18	858

1517	실정에 맞는 거리두기 개편안 원해요	이승은	2021-03-17	815

1516	거리두기개편의 문제점	안기용	2021-03-17	825

1515	거리두기 개편안	이근영	2021-03-17	763

1514	영세 소형카페 소상공인은 죽으라는겁니까?	에스프레소	2021-03-17	720

1513	차한잔의 여유	nams1031	2021-03-17	697

-1 2 3 4 5 6 7 8 9 10 다음 -

을지로위원회 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