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위원회

자유발언대


공채보다 높으신 공무직

닉네임 : 공정한 채용	2017-08-24 14:39:31 조회: 3585

맞춤형 복지비 통학차량보조원, 방과후강사, 보육전담사, 배식조리원 모든 공무직들이 다 받고 있습니다.

이들이 공채로 들어온 분들과 어떤 차별을 받고 있나요??!!

없습니다. 41조 연수에 방학 중 월급 받고 싶으면

뒷구멍으로 이러지 말고 공채시험 당당하게 보세요

뭡니까 이게

2017-08-24 14: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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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2018-06-11 13:33:33

반대입장/ '누가 그러대요?'ㅋ 아니면 말고식의 카더라 댓글이 왜 나쁜지 아나요? 말도 안되는게 어느새 진실로 포장될수도 있으니까요~ 85%는커녕 내년엔 실수령액이 깎일수도 있는판일텐데 무슨... 그리고 올해 신규 무기계약자들은 최저임금인상혜택도 거의 못받았을텐데~

반대입장 2018-06-09 15:34:04

누가 그러대요.. 면접만 보고 들오 온 나이 지긋한 공무직 왈: 우리는 뭐 나이 들었으니깐 시험 못쳐! 교육행정직들의 85%이상 자신들도 월급 받아야 된대요. 동일 노동 동일 임금이라나 뭐라나..

0418 2017-09-19 09:15:09

ㅋ/ 제가 여전한걸 아시는 걸 보니 님도 이 게시판이 처음은 아닌것 같군요^^ 그럴바엔 저처럼 차라리 고정닉을 쓰시는건 어떨지ㅋㅋ 그리고 명색이 여당 위원회 게시판인데 영양가있는 댓글 좀 써보시길..

ㅋ 2017-09-18 14:53:30

↓이 분은 여전하시네..ㅋ...

0418 2017-08-26 18:04:04

경력 좀 되는 공무원들 사이에서는 현금이 아니어서 급여로 치지도 않는다는 맞춤형복지비 더 받고 싶으면, 우리 정규 공무원은 지자체나 국가직보다 포인트 적으니 올려달라고 하면 되겠지요. 모든 공무직이 다 받는다는 것도 허위사실이지만. 1년 넘어야 받으니까. 그런데 자꾸 41조 연수를 쓰시는데, 일반직 교행공무원은 그 조항 적용 못받는다니까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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