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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공무직 정치활동 법적금지 마련!(이번 선거에 출마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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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반대입장 |
2018-06-09 15:25:48 조회: 17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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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시 비례대표 후보로 나와있는 특수교육실무사가 있습니다.
왜 학교에서 정치적 영향력을 끼치려 하죠? 과연 자기 만족으로 출마했을까요?
네, 교사는 공무원이니까 정치적 중립성을 지켜야된다고 칩시다.
그러면 공무직들은 비공무원이니깐 괜찮습니까?
그들은 엄연히 공무를 수행중인겁니다.
기간제교사도 계약중에는 교육공무원과 거의 동등한 대우를 받고 투잡 또는 정치적 활동 등 정규교사와 마찬가지로 제한들이 있습니다.
학교공무직도 지금은 대부분 무기계약이 되었습니다.
계약을 스스로 해지하고 정치활동을 하는 것은 상관없지만
학교 공문도 열람가능하고 심지어 공문을 처리하는 학교 공무직들이 정치활동을 한다?
이건 정치적 영향력을 끼쳐서
여러 가지 제도를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바꾸겠다는 의도입니다. 이미 그래왔구요.
상당이 역차별적으로 변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 결과적 평등 양산
만약에 정치적 활동을 하고 싶다면 현직이 아닌 전직이어야 합니다.
이 부분은 받아들여 질 떄 까지 요구할겁니다.
학교 공무직들 정치적 활동 금지 법적 근거 마련! 시급합니다! |
2018-06-09 15: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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