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발언대
 용평리조트 "갑"질 글 올립니다.억울합니다.
 닉네임 : 김건우  2018-07-25 16:21:54   조회: 214   
저는 2017년 12월 22일 가족과 함께 용평스키장으로 휴가를 떠났습니다.

스키 도중 상급자 코스에서 내려오던 중 여행 오신 걸로 보이는 초보자를 피하던 중 쌓인 눈이 미끄러지면서 좌측 펜스(세운 목이 널브러진) 곳에 부딪히면서 폴 데가 날아가면서
튕겨져서 왼손 엄지가 다쳤습니다.

사고 장소는 (골드 파라다이스)이며 왼손 엄지손가락뼈가 부서져버렸습니다.

사고 당시 왼쪽 펜스 그물망을 세우던 말뚝이 넘어져서 밖으로 1~2개가 돌출되어 있었고 넘어진 구간에는 눈이 거의 없었습니다.

다친 후에 지인의 도움으로 의무실을 갔습니다.

의무실에서는 부목만 해주고 다친 것 같으니 병원 가보세요 가 전부였습니다.

이후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환자가 원하면 앰뷸런스에 태워서 병원까지 이송해준다고 다른 스키장은 그렇게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럴 몰랐던 저는 가족과 스키장에서 부목을 댄 상태로 쉬었으며, 다음날 손이 더 악화된듯 싶었습니다.

제가 수술한 병원의 원장님은 바로 조치하고 수술했다면 후유 장애가 거의 남지 않았을 거라며 아쉬워하셨습니다.
용평리조트 스키장 김명근 대리는 무조건적으로 저의 과실로만 보고 있습니다.

패트롤을 부르지 않고 걸어내려왔다는 이유입니다.

손가락이 다쳤는데 걸을 수 있는데 패트롤을 불려야 하는지 의문이고 지인이 있었기에 같이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걸을 수 있는데 패트롤을 부른다는 것도 저는 민폐라 생각하였고, 잘 몰랐습니다.

패트롤을 부르지 않은 이유가 전부라면 그럼 의무실에 기록이 있는데 이건 뭘로 설명을 할 건지 그게 궁금한데 거기에 대한 답은 없습니다.

사고 담당 용평리조트 김명근 대리는 서류도 직접 저보고 제출하라고 하고 제가 제출한 후에는 진행 절차도 연락 안 주고 보험 손보사에 접수하였으니 손배사 담당자 와
협의하라고만 하였습니다.

의무실 방문시 손의 상태와 경험을통해서 골든타임이 얼마나 중요한지 의사는 알고계셨을텐데 119나 바로 신속하게 대처하지않고 병원 가보세요라고만 하였고
피해자가 직접 간다는게 말이되는지요?

분명 CCTV영상도 있을텐데 그걸봤을텐데 이런식으로 책임없다고 발을빼고 고객이 50%이상 후유장애와 장애인이 될지도 모르는상황인데 걱정은커녕 사람을 보험금이나
타먹으려고하는 사람으로 보는것같고 많이 속이상하고 분노가 치밀어오릅니다.

용평리조트가 저와 계약관계가 될 수도 있는 사업장이었기에 포기할 수도 있었지만 제가 그것 때문에 참는다면 제2, 제3의 피해자가 생겨날 것 같습니다.

용평리조트와 어떠한 계약이 안되더라도 저는 이 "갑"질을 바로잡고 싶습니다.

저는 보상 때문에 눈먼 게 아닙니다.

또한 영웅심리도 아닙니다.

보상 때문에 눈이 멀었다면 이 글을 안 올렸을 겁니다.


저는 진단서 등 모든 의료기록을 첨부하였습니다.

진실을 말씀드리는 거고 모든 의료기록과 현장에 있던 증인 등 여러 가지 정황들이 저의 억울함을 말해줄 것입니다.

전형적인 "갑"질이라고 봅니다.

용평리조트 김명근 대리는 증인 등 여러 가지 자료를 제출하라고 해놓고 선 막상 자료를 제출하니 이제 와서 용평은 아무 잘못이 없다 이렇게 발뺌하고 있습니다.

그럼 왜 배상 책임이라는 것을 가입해서 처리하라고 설명하고 그들에게 미루고 그들에게 얘기하니, 그들은 용평에게 미루는 걸까요?
여전히 의심 가는 행동들뿐입니다.

또한, 배상책임보험사 담당은 저에게 18년 6월 25일까지 생각해서 말해달라고 하였습니다.
내용은 용평 자체 합의금 명목으로 300만 원 실비 정산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라 하였습니다.
이 얘기는 곧 용평리조트의 과실은 인정하는 거고 사건을 은폐하고 숨기려 했던 정황입니다.
또한, 저를 포섭하기 위한 편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떳떳했다면 저에게 이런 제의를 하지 않았을 겁니다.
이내용만으로도 용평리조트에 대한 의심을 지울 수 없을 것입니다.


홍보하면서 놀러 오라고 할 때는 언제이고 고객이 다쳤는데 그것도 장애인이 될지도 모르는 심각한 상황에서 이런 식의 대처는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저는 어디에 도움을 받아야 하나요?
도와주세요 여러분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2018-07-25 16: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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