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발언대
 복지회 영양사들의 얘기를 들어주세요.
 닉네임 : 비정규직의 설움  2018-11-22 03:54:47   조회: 298   
안녕하십니까, 저는 경찰서 복지위원회 소속 영양사입니다

현 정부에 들어서, 비정규직의 고용안전을 보장하라는 정책이 시행 되고 있어
2018년도 에 비정규직이었던 청소용역, 전산직 기사님들 모두 무기 계약직으로
전환되었으나, 복지위원회 소속인 영양사들과 여사님들만 제외되었습니다.
저희는 지금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된 느낌입니다.

복지회에 채용되어 근무하는 영양사들의 근무환경은 너무나 열악합니다.
5인이하 업장은 기존 근로법을 그대로 적용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연차가 없는분, 잡일처리, 개인사무실 없이 좁은공간에서 매점업무를 병행하기도 하며
근무년수가 2년이상이 되어도 무기계약 전환이 되지않고 계속 6개월, 1년 단위로 계약합니다.
또한 식당 대부분 삼시세끼 식사를 제공해야 하는 365 업장으로 운영되고 있기에,
근무가 아닐때에도 어떤 변동사항이 있을지 몰라
밤 늦게까지 업무를 놓지 못하고 있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이런 환경에서도 저희는 직원, 대원들을 한식구라고 생각하며 질 높은 식사를 위해 발로 뛰는것도
마다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근무했습니다. 그러나 들려오는 것은
의경부대 감축으로 인해서 생긴 무기계약 의경 영양사들 의 고용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저희 복지회 영양사들의 자리를 내줘야 한다는 얘기였습니다.
일은 이미 진행되고 있지만, 저희에게 구체적으로 설명해주는 이는 아무도 없습니다.
어차피 경찰서의 통보한마디면 계약은 해지되니까요
언제 어떻게 그만두게될지 모르는 불안한 상황에서 저희가 어떻게 제대로 근무할 수 있겠습니까..

구내식당 근로자들만 무기계약으로 전환이 안된것도 서러운데
이제 고용불안의 위협까지 생겼습니다. 지금 저희를 보호해줄 곳은 아무데도 없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복지회 영양사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2018-11-22 03: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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