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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두기 개편안 시정요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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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안기용 |
2021-03-26 13:31:01 조회: 1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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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때문에 사회적거리두기 방역지침 때문에 피해를입고있는 40평규모의 카페를 부천에서 운영하고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쓰게됐습니다.지금까지도 거리두기 방역때문에 매출이 2/3가 감소가 된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번 새로운 방역개편안은 기존의 방역 거리두기보다 더 심한 단계로 개편될거같습니다.
1단계가 4제곱미터당 1명.2단계가 8제곱미터당 1명 착석입니다.이건 장사를 하지말고 문을 닫으라는 말과 같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만든 사람들에게 묻고 싶습니다.이게 정말 국민을위하고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을 위한
사회적거리두기 방역지침인지요.지금까지 지키라고 해서 모든걸 다지키면서 하루 하루를 어렵게 버티면서 자주찾아시는 고객분들
께 최선을 다하면서 장사하고있습니다.정부 와 여당 관계자들은 현장에 직접 나와서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면서 방역지침을 만들어야 되잖습니까.
왜 탁상행정으로 소상공인 자영업자분들을 막다른 구석으로 절벽으로 밀어내는 건지요.
개편안을 다시 검토에 검토를 해서 형평성에 맞는 정책을 내놓으시길 바랍니다. |
2021-03-26 13: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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