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택배노동자 처우개선을 위한 사회적 합의기구 구성 및 출범에 적극 나설 것

을지로위원회는 택배노동자 처우개선을 위한 사회적 합의기구 구성 및 출범에 적극 나서겠다. 을지로위원회l승인2020.10.28l수정2020.10.2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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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과로사를 포함해 사망한 택배노동자는 14분입니다.

을지로위원회는 2019년부터 택배노동자 처우개선을 핵심과제로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이러한 과정에 택배노동자의 과로사가 계속 발생하고 있어 참으로 비통합니다.

연이은 택배노동자 사망을 우리사회가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택배노동자의 열악한 근무환경과 장시간 노동을 종용하는 택배업계의 관행은 반드시 근절돼야 합니다.

어제 CJ대한통운이 대국민 사과와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CJ대한통운의 전향적인 자세와 조치를 환영하며, 택배업계 전체가 이에 준하는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나아가 택배노동자 보호조치에 대한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사회적 합의기구 구성이 절실합니다. 또한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도 빠른 시일 안에 통과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택배노동자 처우개선 문제해결에 더욱 역량을 집중하고 속도를 높이기 위해 택배업계를 긴급히 설득하여 당정과 민간을 포함한 사회적 합의기구가 구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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