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2기 민생연석회의 출범

"시대적 변화에 따른 다양한 경제 주체간 갈등 해결 위해 노력할 것" 을지로위원회l승인2020.12.08l수정2020.12.14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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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후,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2기 민생연석회의의 첫 회의가 열렸습니다. 이낙연 민생연석회의 공동의장, 우원식 수석부의장을 비롯해 당내위원인 신동근 최고위원, 진성준 을지로위원장, 전혜숙 전국직능대표자회의 의장, 박해철 노동위원장,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 조승래 원내선임부대표, 박홍근 전 을지로위원장, 남인순 전 최고위원이 참석하였고 외부위원으로는 방기홍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회장, 이재광 전국가맹점주협의회 전 공동의장, 서승원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허권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 김상기 경기도 친환경농업인연합회 회장, 신훈 한국외식업중앙회 총무기획국장이 참석했습니다.

 민생연석회의는 기존 을지로위원회의 외연을 넓혀 다양한 경제주체 간 의견을 수렴해 민생의제를 도출하고, 법과 제도의 정비를 통해 공정사회 실현과 사회적 약자의 권익향상을 목적으로 지난 2018년부터 운영된 당대표 직속기구입니다.

 지난 1기 민생연석회의에서는 민생 단체와의 간담회, 현장방문, 당정 회의 등의 활동을 통해 ▲불공정한 카드수수료 체계 개선 ▲편의점주 최저수익 보장 확대 ▲위험의 외주화 방지 ▲제로페이 활성화 ▲개인 자영업자 상환불능채무자 재기지원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습니다.

 2기 민생연석회의는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 시대 언택트 산업의 성장에 따라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경제주체 간 경제적, 사회적 갈등 현안 해결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이에 이날 회의에서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을 위한 사회적 합의기구'를 출범시키고 택배노동자 보호 대책을 마련해나가는 것을 2기 민생연석회의 1호 의제로 추인했습니다.

 공동의장인 이낙연 당대표께서는 "택배노동자 과로사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노사뿐만 아니라 관련 사회적 주체들의 참여가 필요하다"며 "현장의 의견을 경청해 필요한 대책을 세워나갈 것"을 당부했습니다. 우원식 수석부의장 또한 "각계를 대표해 참석한 대표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들어 국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으로도 민생연석회의는 지난 1기의 성과들이 잘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해나가는 한편, 새로운 민생의제를 발굴하고 당사자 간 사회적 합의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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