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위원회, 청소 중 70톤 기중기 사고로 순직한 노동자 조문

진성준, "이재명 후보에 을들이 안전하게 일하고 정당한 처우를 받는 정책 건의할 것" 을지로위원회l승인2021.12.21l수정2022.04.2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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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위원회, 청소 중 70톤 기중기 사고로 순직한 노동자 조문”

-진성준, “이재명 후보에게 을들이 안전한 작업현장에서 일하고, 정당한 처우를 받을 수 있는 정책 방안 건의할 것”-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소속 진성준 위원장과 박영순 의원은 도로 청소 작업 중 70톤 기중기에 치여 유명을 달리한 청소 노동자를 조문하고 유족을 위로했다.

이 자리에서 진 위원장과 박 의원은 강북구청으로부터 사고 경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어서 서울시청노동조합과 강북지부 관계자로부터 순직 환경미화원의 처우와 환경공무관(미화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날 간담회에 참석한 서울시청노조 홍명의 기획국장과 강북지부 주성준 지부장은 “고인된 정모씨는 사고 당시 야광 작업복에 안전모까지 착용했지만 사고를 피하지 못했고, 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을 통제하는 추가 인력이 있었다면 사고를 피했을 수도 있었다.”면서, “고인은 청소 작업 구역이 정해지지 않은 채 휴가 등으로 결원이 발생한 곳을 맡아 청소를 해오고 있었고, 사고 당시에도 다른 사람을 대신하여 홀로 작업을 하다가 사고를 당했다.”고 증언 했다.

이에 간담회 참석 노동자들은 “청소노동자의 안전사고 예방 및 처우개선을 위해 ▲현장 근무인력 증원 ▲재발방지책 마련 ▲입법을 통한 순직 환경공무관에 대한 연금 지급” 등을 건의했다.

진성준 위원장은 “허망하게 환경공무관이 순직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면서, “공무원 순직에 준하는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법과 규정을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우선 시급한 유족의 생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강북구청과 긴밀한 협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진 위원장은 “우리사회 ‘을’들이 안전한 작업 환경에 일하고, 정당한 처우를 받을 수 있는 정책 방안을 이재명 후보에게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끝.

 

2021. 12. 17.

더불어민주당 대한민국대전환 선대위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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