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위원회, 하이트진로 화물연대 농성장 방문 및 노사면담 진행

“원청-하청-화물연대-을지로위 간담회 통한 대화와 문제해결 제안” 을지로위원회l승인2022.09.02l수정2022.09.0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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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위원장 : 진성준)는 8.25(목) 오후12시 30분에 하이트진로 화물연대 농성장(이하 농성장)을 방문하여 하이트진로 청담사옥 옥상에서 농성중인 화물연대 조합원 및 노사 면담을 진행하였다. 이날 방문은 화물연대 농성자들에 대한 건강 문제 등 최근 제기된 인권적 측면의 문제를 살피고 노사의 입장을 함께 듣고 현재 상황에 대한 국회의 적극적 중재역할을 모색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날 일정은 을지로위원회 소속 우원식, 박주민, 박영순, 강민정, 양경숙의원을 방문단으로 하여 진행되었고 하이트진로 청담사옥 앞 지상 농성장 방문 후 옥상농성장으로 자리를 옮겨 농성중인 화물연대 조합원들과 약 20여분간 대화를 나눈 뒤 청담사옥 6층 회의장에서 원청 하이트진로 물류총괄 전무, 하청 수양물류 대표이사 등 사측과의 약 1시간가량 면담으로 이어졌다. 을지로위원회 방문단은 원청·하청 사측 및 노동조합측 의견을 모두 경청하겠다는 자세로 방문을 진행하였다.

을지로위원회 방문단은 12시40분경 옥상 농성장에 올라가 인권적 측면에서 고공농성 조합원들의 건강상태, 식사, 농상장 추락위험 등을 가장 먼저 점검하였고 고공농성중인 조합원들과 육성으로 대화를 하며 현 상황에 대한 조합원들의 입장을 청취하였다. 옥상내 광고탑위에서 고공농성중인 조합원들은 사측의 공세적 손배소제기, 고유가 상황에서 현재의 주류운송운임으로는 생계유지가 어렵다는 호소를 전달하였고 국회가 나서 이 문제의 해결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하였다.

옥상방문 후 이어진 을지로위원회 방문단과 하이트진로 원청, 하청 사측과의 면담에서는 최근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거액의 손배소에 대한 을지로위원회의 우려뿐만 아니라 농성장기화에 따른 회사의 애로사항, 화물연대의 요구사항에 대한 원청 하이트진로, 하청 수양물류의 입장에 대한 의견까지 현 상황에 대한 다양한 주제가 심도깊게 다뤄졌다. 특히 노사 입장차가 명확한 운송단가 등에 대해서는 을지로위원회 방문단이 먼저 하이트진로 원청 및 하청 측에 “원청-하청-화물연대-을지로위 간담회”를 통해 상호입장을 허심탄회하게 나눌 것을 제안하였고, 원하청 사측은 을지로위원회측의 제안에 대해 검토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이트진로 옥상 농성장 방문 및 노사 면담을 마친뒤 을지로위원회 방문단으로 참여한 우원식 국회 환노위 위원은 “현 사태는 하이트진로의 공세적 손배소로 인해 더욱 사태가 확대된 측면이 있어 매우 안타깝다. 그러나 노사 양측의 입장을 충분히 들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고 사태해결을 위한 원청-하청-화물연대-을지로위원회 간담회도 제안하였다”며 “국민들의 우려와 관심이 동시에 모두 큰 사안인 만큼 국회가 적극적 역할을 하여 노사가 서로 신뢰하고 대화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우선적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을지로위원회 방문을 전후하여 노사의 적극적 대화 분위기도 읽히고 있는 만큼, 향후 을지로위원회측은 관련 상임위 의원들이 나서 사태해결을 위한 적극적 중재에 나선다는 입장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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