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아니라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싸워나갈 생각'

2015년 4월 26일, 통신비정규직 투쟁 승리 한마당 을지로위원회l승인2015.04.27l수정2015.04.2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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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고용 통신비정규직 노동자의 생존권과 노동인권 보장'

지난 2015년 2월 6일 새벽,
LG유플러스 비정규직지부 조직부장 강세웅 씨와 SK브로드밴드 비정규직지부 연대팀장 장연의 씨가 '살기 위해서' 15미터 높이의 중앙우체국 광고탑에 올랐습니다.

고공투쟁 71일째, 2015년 4월 17일 
SK브로드밴드 비정규직지부와 서비스센터, 임금 및 단체협약을 조인

고공투쟁 73일째, 2015년 4월 19일 
LG유플러스 비정규직지부도 잠정합의안 추인,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72.7%의 찬성을 얻어 가결

고공투쟁 80일째, 2015년 4월 26일
강세웅 부장과 장연의 팀장이 드디어 땅을 밟았습니다.

강세웅 부장은 "싸움의 끝이 아니라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심기를 가다듬고 새롭게 준비해 싸워나갈 생각"이라고 결연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우리에게는 절반의 승리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 재벌들에게는, 재벌 2·3세 들에게는, 
인생에서 처음으로 맛보는 완전한 패배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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