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아시아드 점 부당해고 건 관련 조합원 면담

을지로위원회l승인2015.10.01l수정2015.10.0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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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부산 홈플러스 아시아드점 부당해고 건과 관련해 조합원과 우원식 을지로위원회 위원장, 은수미의원, 장하나의원의 면담이 진행됐다. 

이전 홈플러스 본사와 "미스테리 쇼퍼"형태의 감정노동 불시점검제도를 폐지하겠다고 약속했었는데 아시아드 점에서 비슷한 형태로 진행하고 있었다.

한편, 이번 면담은 지난달까지만 해도 홈플러스 아시아드점의 계산원이었던 안수용(40), 김도숙(39)씨 등 4명의 계산원이 지난달 말 점장으로부터 근로계약이 만료됐다는 통보를 받은 뒤 지난 달23일부터 시작한 농성에서 비롯됐다. 

홈플러스에서 1년여를 비정규직으로 근무한 뒤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되지 않고 해고된 경우가 처음이었다. 사측이 밝힌 해고 사유는 매출 감소. 1년 중 추석을 앞둔 시기는 매출이 많은 때라서 이들은 해고에 다른 이유가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하루 6시간씩 일하고 한 달 손에 쥐는 임금은 평균 82만원 정도다. 

김씨, 안씨와 함께 해고 통보를 받은 계산원 2명 가운데 1명은 허리 디스크 치료를 받고 있고 나머지 1명은 경제적 사정으로 농성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다.

홈플러스 노조는 영국 테스코로부터 홈플러스를 인수한 MBK파트너스에 고용안정을 촉구하는 총파업을 23일부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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