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한 블랙프라이데이인가!

을지로위원회l승인2015.10.08l수정2015.10.0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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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을살리기국민운동본부가 대형유통업체 배불리는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8일 국회에서는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중지를 위한 새정치민주연합 을지로위원회, 중소상인, 시민사회의 공동 기자회견이 개최됐다. 

내수 진작을 위해 시행한다는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정작 중소상인들은 들러리에 불과하고, 대형마트나 백화점등 대형유통업체 배불리기 위주의 행사로 그치고 있는 것이 실상이다. 

특히 산업부는 우리나라 대형유통업체들의 외국과는 다른 특약매입(수수료거래등)형태를 무시한 체 일방적으로 시행 중소납품업체들의 부담만 가중시키고 있다.

심지어 산업부는 대형마트 법정 의무휴업 주간인 10월 11일 (일)마저도 평일로 변경하라는 공문을 지자체에 보내는 등 대형마트 편향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다.

전국을살리기운동본부는 "가뜩이나 대형마트등 대기업유통업체의 시장독과점이 높아져서 골목상권 보호를 위해서는 의무휴업을 해야한다"며 "여론을 무시한 막무가내 행사로 당장 철회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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