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乙 달린다! 인천국제공항 편

변함 없이 부당한 노동환경의 인천국제공항 을지로위원회l승인2016.09.06l수정2016.09.06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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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위원장 우원식)은 (참가의원: 우원식, 홍영표, 윤관석, 유은혜, 진선미, 최인호, 김병관, 박주민, 정춘숙 의원) 9월 6일(화) 오전 6시 30분, 인천국제공항에 모였습니다. 인천국제공항에 근무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증언대회를 위해서였는데요. 청소노동자, 경비노동자 등 다양한 직군의 노동자들이 을지로위원회와 함께 증언대회를 하기 위해 이른 시간임에도 함께 해 주셨습니다.

 

상여금 0원을 받는 직원이 있도록 할 것, 1인시위를 한 노동조합 위원장에게 경내 출입증 발급을 거부하는 경우, 최저임금 이하로 임금을 지급하는 경우 등 다양한 부당노동행위가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천국제공항의 노동 문제를 책임지는 중부고용노동청에서는 아무런 조치가 없었다는 것을 새롭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증언대회 이후 이어진 사측과의 면담에서는 그동안 제기되어 왔던 문제들이 대부분 해결되지 않은 점을 강하게 지적하였습니다. 우원식 위원장과 진선미 의원 등 많은 의원이 꾸준히 제기되어온 부당노동행위들에 대해 제대로 개선되지 않은 점을 질타하였으며, 추가로 출입증이 발급되지 않는 문제, 노동조합에게 노동조합 교육 용도로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회의실 등의 대관을 허용하지 않는 문제, 상여금 0원을 받는 직원이 있도록 강제하는 하청계약 등을 추가로 지적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2월 이후 새로 취임하고 노조원들과의 소통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기존의 문제를 포함해 추가로 제기된 문제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원식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이 인천국제공항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요구사항을 담은 서한을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에게 전달하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면담 내용에 대해 브리핑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정일영 사장이 문제 해결 의지를 피력하고 있어, 앞으로 어떻게 해결을 할지에 대해서 을지로위원회가 지속적으로 공동 대응하며 감시하고, 잘못된 사항은 추가로 지적하는 등 활동을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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