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위원회 새벽을달린다! - 삼성전자 평택공장 플랜트현장 방문

을지로위원회l승인2017.01.12l수정2017.01.12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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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위원장 이학영)는 1월 12일 새벽 5시 40분, 새벽乙 달린다! 일정으로 삼성전자 평택공장 플랜트현장에 방문했습니다. 연속으로 발생하는 산재사망사고와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현장 조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사망사고의 경우 총 3건(추락사, 질식사, 사측 주장 자살로 추정되는 사고)이 발생하였고, 추락사의 경우 계속해서 작업자의 부주의로 인한 사고라고 주장하는 사측에 대해 현장에 동행한 안전보건공단,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 관계자들은 법률 위반 사항이 있어 사법 처리 예정이라는 답변을 하였습니다. 불법 행위로 인한 사망사고였던 것입니다.

질식사의 경우 아르곤 가스가 누출되어 저산소증이 발생해 결과적으로 뇌 손상이 발생해 사망한 경우로, 현장을 지나가던 작업자가 사태를 인지하고 급하게 구조하였지만 결국엔 소생되지 않았습니다.

 

사측에서 자살로 추정된다고 주장하는 사고의 경우, 추락하는 것을 목격했다는 증언이 있어 현재 경찰의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뿐만 아니라 화장실이 너무 멀고 더러운 문제, 탈의실이나 휴게실이 제대로 마련되지 않아 여름철에 위생 상태에 문제가 발생하는 문제, 안전관리자가 제대로 배치되지 않는 문제, 임금 꺾기 문제 등 부당노동행위도 있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삼성전자 평택공장의 현장 노동자들의 처우가 개선되고, 부당노동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 참여의원
이학영(위원장), 우원식, 진선미, 문미옥, 박광온, 송옥주, 박주민, 김종민, 김영진, 유은혜, 강병원, 김병관, 제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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