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위원회 진짜 민생 대장정 : 2019 민생바람」,「두 번째 민생바람」

방송 스태프 노동자의 근로조건 개선상황 중간점검 간담회 을지로위원회l승인2019.05.17l수정2019.05.1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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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을지로위원회 ‘2019 민생바람 2’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민생바람은 방송 스태프 노동자의 근로조건 개선상황 중간점검을 위한 것으로 박홍근 을지로위원장, 박주민 최고위원, 제윤경 의원, 희망연대노조 최성근 부위원장, 방송스태프지부 김두영 지부장 및 방송스태프지부 관계자, 고용노동부 편도인 근로감독기획과장, 방송통신위원회 최선경 편성평가정책과장이 참석했습니다.

지난 4월 1일 을지로위원회는 ‘방송 스태프 처우개선을 위한 꽃 달기’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후, 방송 스태프 노조가 제기한 드라마에 대해 고용노동부가 특별근로감독에 돌입했고, 현재 현장 조사가 마무리되고 있는 시점입니다.

이 시점에서 을지로위원회가 관련부처(방송통신위원회, 고용노동부), 방송 스태프 지부와 함께 개선과제에 대한 진행 점검, 추가 개선 필요한 부분을 파악해야 한다고 생각해 이번 간담회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이전에 성과를 낸 방송 스태프 노동자성 인정(도급계약→근로계약), 노동시간 단축(68시간)을 넘어서 일차적으로 근로자성이 인정된 프리랜서, 도급업체 소속 스태프 근로계약 체결, 일비 기준 도급 금액 산정 방식 변경에 대해 논의를 했습니다.

희망연대노조 김두영 방송 스태프지부장은 “공개적으로 방송 스태프의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하자 6개월째 일이 들어오지 않는다”며 현재 방송 스태프들이 직접적으로 나서기에 어려움이 있음을 토로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방송 스태프의 처우 개선을 위해 노조, 을지로위원회, 정부 부처가 함께 노력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며 “하지만 김두영 지부장님 사례처럼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다. 향후 방송사와 제작사의 공정거래 확립 차원에서 그리고 스태프들의 근로환경 개선 차원에서 공정위, 문화부와도 대책을 공동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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