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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전강,스강의 정규직화 결사반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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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비정규직 정규직반대 |
2017-08-04 23:43:05 조회: 2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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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자격증조차도 없이 수업시연과 토익점수로 학교로 들어와서 계약기간이 지났는데도 나갈줄을 모르는 뻔뻔한 영어회화전문강사와 스포츠강사!
정교사 및 학부모, 학생 그어느집단도 교원으로서의 무자격 강사들을 매우 싫어합니다.
학교에서 계약서에명시되어 있지않다고업무 하나 하질않아요.
이들이 학교현장에서 갑 오브 갑이죠.
스강은 체육전담실에 박혀서 정교사들 수업후 미친듯 업무볼때 퇴근시간만 기다리다가 퇴근시간지키는건 선수급입니다.
모든 강사가 다 그러진 않죠. 그런데 100명 중 99명 강사는다 이렇습니다.
실력은 뭐 말할것도 없죠. 영전강 되는 절차와시험 수위는 영어교사 임용고시의 수준과는 지하실10층에서 100층 차이입니다.
이명박 정권의 일자리창출의 정책의 일환으로 시행되어 전국의 백수들을 학ㅇ교현장으로 끌어들여와 교육의 질을 현저히 떨어뜨리고 학부모로 하여금 이사람이 교산지 강산지 헷갈리게 수업권을 줘버린 영전강. 스포츠강시 새ㆍ업은 최대의 오점이고, 실패한 최악의 교육정책입니다.
당장 학교현장에서 몰아내주세요.
학부모로써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우리아이가 공교육현장에서까지 정교사가 아닌 강사들에게 수업받는거 정말 분노스럽습니다. |
2017-08-04 23: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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