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발언대
 600명 직원의 생존을 위협하는 외국계 보험회사의 비윤리적 경영에 철퇴를 내려주세요.
 닉네임 : 더 나은 미래  2018-09-22 09:05:03   조회: 99   
안녕하세요.
저는 콜센터를 하청받아 운영하는 한국코퍼레이션이라는 회사에 근무하고 있으며 미취학 대상 두 딸을 키우고 있는 가장입니다.

제가 청원글을 게시한 이유는 외국계 생명 보험회사인 라이나 생명이 장기계약을 해주겠다며 중소기업을 우롱하는 여러 가지 갑질을 일삼고, 뒤로는 비밀리에 거대공룡기업인 KT와 수의계약을 맺으며, 결국 헌신짝 버리듯 계약해지를 통보해 600여명의 정규직 직원과 가족들이 길거리에 나앉을 위기해 처했기 때문입니다. 대통령님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제가 근무하는 한국코퍼레이션은 지난 16년간 라이나 생명의 콜센터를 운영해 왔고, 최초 20명에서 현재 620명의 콜센터 인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라이나 생명은 저희의 울트라 갑사로 어떤 요구에도 응해야 됐고, 그들의 심기를 건드릴까 노심초사하며 최선을 다해 운영해 왔습니다. 그런 저희의 약점을 이용해 라이나 생명은 비윤리적 갑질행태를 지속해왔습니다.

1. “10년간 추가 계약을 맺겠다”며 무리한 시설 투자 유도
라이나의 10년 약속을 믿고 인력과 비용을 투자해 콜센터 구축하고 본사도 같은 건물로 이전 했는데, 갑자기 계약 해지를 통보해 고스란히 손해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 손해로 인해 코스닥 상장회사중 1위의 직원 고용율을 자랑하는 본사의 4천여명의 직원이 길거리에 나앉게 생겼습니다.

2. 일방적 계약조건 변경
라이나생명은 [인력 대비 수수료]에서 [보험 건수 대비 수수료]로 계약조건을 변경하자고 통보해 왔습니다. 이는 하청사에 일방적으로 불리한 계약 조건입니다. 을사는 난색을 표했지만 “수용하지 않으면 수수료 지급이 미뤄질 수 있다”는 라이나생명의 협박성 발언에 수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당연히 수익성이 크게 약화되었습니다.

3. 컨설팅을 빙자한 영업기밀 탈취
라이나생명은 컨설팅을 받는다며 을사의 핵심 영업기밀을 컨설팅을 맡은 KT에 줄것을 요구했으며, 영업 기밀 전달을 완료되자 KT와 계약을 하겠다며 계약해지를 통보 해왔습니다. 이게 평소 KT가 주창하던 윤리경영이라고 볼 수 있는지 대통령님께 호소하고 싶습니다.

4. 을사의 콜센터 관리시스템(KMS) 소유권 이전 요구
라이나생명은 을사가 만든 콜센터 시스템의 소유권을 이전해달라고 요구했으며, ‘을’사는 그 동안 갑사에서 10년간 계약을 유지 시켜준다고 약속 한바 있어, 무리한 요구를 수용해 헐값에 소유권 이전에 동의 하였습니다. 그러나 계약은 해지가 되어 을사는 큰 피해를 보게 되었습니다.

결국 600명의 직원의 일자리 뿐아니라, 회사가 무너지면 나머지 직원 등 3천여명의 일자리 또한 위태한 상황입니다.

이런 비윤리적 경영이 용납된다면 대한민국의 공의는 추락할 것입니다.

일자리는 우리의 생명과도 같습니다.
위와 같은 라이나 보험회사의 갑질과 비윤리적 계약으로 ‘일자리를 잃을 직원들과 그 가족들’을 포함하면 수천 여 명의 소중한 꿈과 소망이 짓밟힐 수 있는 위중한 상황입니다.

라이나생명의 비윤리적 갑질 경영에 대해 처벌을 해주실 것을 청원합니다.
2018-09-22 0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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