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발언대
 복지위원회 소속 구내식당 식구들을 쫓아내지 말아주세요.
 닉네임 : 복지위 영양사  2018-11-21 22:26:19   조회: 253   
무기계약직 전환의 여파가 저희에게 이렇게 크게 전해질지는 몰랐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경찰서 내 구내식당에서 근무 중 인 영양사입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경찰서의 한식구로 즐겁게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비록 열악한 환경속에서 적절한 대우(복지위원회 재정상태에 따른 불규칙한 급여인상, 직원카드미발급으로 인한 경찰서내 출입제한, 조리원수 부족으로 인한 월차사용 어려움, 경찰서내 기본교육 미실시등)를 받지는 못했지만 식당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는 같은 직원이라는 사명감으로 열심히 근무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마저도 자리를 언제 비워야 할지 모르는 시한부 직원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 이유는 의경 통폐합으로 인한 무기계약직인 방순대 영양사들의 자리가 불안해졌기 때문입니다. 마땅히 영양사로서의 업무를 해야하는 영양사들의 자리가 없어짐에 따라 복지위원회 소속 구내식당에서 그해결책을 찾으려는 경찰청의 의도가 서운하고 억울합니다. 계약직 !비정규직인 저희의 자리는 무기계약직 자리의 희생물이 되어버린 셈입니다. 일자리 창출, 무기계약 전환으로 인한 일자리 안정은 허울뿐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19년도에 복지위원회 소속 직원들의 실태조사를 하신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실태기간 동안 저희의 자리를 어찌 유지 할수 있을지 걱정스럽습니다.
저희는 어떠한 욕심도 없습니다. 그저 같은 근무지에서 같은 직원으로의 정당한 위치와 안정된 일자리를 보장받고자 함입니다.
또한 공공기관의 비영리 목적의 구내식당에서 인건비의 무리한 지출은 식사의 질을 저하 시킬 우려도 있습니다. 현재의 식단가로는 알맞은 식자재 구입이 어려운 실정 입니다. 안전하고 질좋은 식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국가에서 저희를 받아 주시길 간곡히 바랍니디.
2018-11-21 22:26:19


닉네임 :  비밀번호 :  자동등록방지 :    


번호
제 목
닉네임
날짜
조회
  자유발언대 회원제 전환 관련 안내말씀   관리자   2017-09-15   7893
  1월 10일자 게시글 필터링 안내   을지로위원회   2017-01-10   17981
  을지로위원회 게시물의 저작권 이용허락 안내   을지로위원회   2016-12-12   18402
  신문고 이용 관련 안내 (2)   사무국   2015-07-27   24391
  자유발언대 게시글 삭제 안내 (3)   을지로위원회   2015-05-19   24961
  자유발언대 게시글 작성 안내 (8)   을지로위원회   2015-04-29   26389
1612
  경찰서 영양사는 어디 소속일까요?   영양사   2018-11-26   320
1611
  신문고 메일확인 부탁드려요   이종용   2018-11-26   39
1610
  경찰서 복지위원회 소속 영양사들의 자리가 위태롭습니다!!   비정규직   2018-11-23   290
1609
  복지회 영양사들의 얘기를 들어주세요.   비정규직의 설움   2018-11-22   249
1608
  복지위원회 소속 구내식당 식구들을 쫓아내지 말아주세요.   복지위 영양사   2018-11-21   253
1607
  경찰서 구내식당 직원들도 고용불안에서 벗어나게 해주세요   영양사   2018-11-21   223
1606
  어느 경찰서 소속 영양사입니다   이미영   2018-11-19   245
1605
  복지위원회 소속 영양사를 아십니까?   복지위원회 영양사   2018-11-19   241
1604
  해고될 위기에 있는 경찰서 구내식당 영양사와 조리원   김지영   2018-11-19   232
1603
  의무경찰폐지로 불똥은 각 경찰서 내 복지위원회지부   김영단   2018-11-11   232
1602
  공군의 부대내 자영업자 대상 임대료 폭리 및 단가후려치기 고발   유승철   2018-10-20   77
1601
  현대건설 사기분양, 대법원 확정 판결   김기수   2018-09-27   64
1600
  600명 직원의 생존을 위협하는 외국계 보험회사의 비윤리적 경영에 철퇴를 내려주세요.   더 나은 미래   2018-09-22   69
1599
  신문고 민원(이메일) 확인은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김병욱   2018-09-21   86
1598
  미니스톱에 갑질 고발합니다 제발 저희가족 살려주세요   김선영   2018-09-05   114
1597
  개인회생중인 자에 대한 배려 좀 해주세요   노용하   2018-08-26   136
1596
  1년전 기사 밖에 없는 걸 보니.....   Canute   2018-08-21   139
1595
  홍준표가 탈북자를 죽이려 했단다.   김수로   2018-08-02   147
1594
  문재인정부의 정규직화 지침에 역행하는 사천시 민간위탁 확대를 규탄한다!   이창섭   2018-07-30   136
1593
  용평리조트 "갑"질 글 올립니다.억울합니다.   김건우   2018-07-25   207
제목 내용 제목+내용 이름
을지로위원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 국회의원회관 307호
전화 : 02-788-3201, 3202, 3203  |  팩스 : 02-788-0465  |  이메일 : minjooeuljiro@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상호
Copyright © 2019 을지로위원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