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동 이마트 타운 영혼없고 별 호소력없는 갑지로와 이익단체들 정말 지긋지긋하시죠
여기 상권도 전무한 변두리에 무슨상권피해가 있다고 그러고 ..아침 출근시간에 오픈도 안하는 마트가지고 출근 시간 교통대란을 떠드시는지 본인들이 이야기 해놓고도 하늘을 우러러보고 정말 부끄러운줄 아셔야합니다.
여기 주민들 주변 3km이내에 상점 제대로 하나없어 정말 불편하고 살기 힘듭니다.이동네 살지도 않는 콩고물 바라는 이방인들이 기어들어와서 아무힘없는 주민들을 무시하고 갑질 하는거 보면 전 지역주민들은 정말 증오가 불타오릅니다!!!!!하루빨리 이마트 타운 들어와서 지역주민들도 제대로 생활할수 있도록 해야합니다.이마트타운 들어오면 주변에서 사람이 몰려올거고 상상이상으로 경제유발효과는 엄청날것입니다.
한시 바삐 이마트타운의 조기착공을 위해서 정치권도 협조바랍니다!주민들은 무시하고 한쪽의견만 듣고 있다는거 지금 지역주민들이 분개하고 여론이 악화되어 불만이 정말 폭발일보직전입니다.주민들의 생계를 위해서 쓸데없는 짓들 하지 마시고 국민들을 위해 일하라고 세금내서 뽑아주었으니 제발 대의를 위해서 행동하고 일좀 하십시요!제발 민의를 보십시요 민의를!!!!쓸데없는 세금 축내지들마시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