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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상암쇼핑몰이 조속히 건립되어야 하는 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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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서부주민 |
2017-06-15 14:43:11 조회: 2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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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상암쇼핑몰이 조속히 건립되어야 하는 사유
1. 당초 망원시장과 함께 상암동 롯데핑몰을 반대하던 주요3단체 중 마포농수산물시장, 상암상인회는 반대를 철회하였습니다.
2. 망원시장을 주축으로 구성되어 있는 반대 단체들은 대부분 이름도 잘 모르는 갯수 채우기 단체들 입니다.
3. 롯데측에서는 이미 상생을 위하여 마트 입주는 포기하는 등 양보 하고 있습니다.
4. 망원시장측은 3동 중 1개동을 비판매시설로 하라는 요구는 동선에 대한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무리한 요구임을 바로 알수 있습니다.
5. 망원시장측은 롯데측에서 안전과 접근성확보를 위하여 제의한 무료 지하보도 공사를 접근성이 너무 좋아진다는 터무니 없는 이유로 거부하였습니다.
6. 수색역세권 우선협상사업자도 롯데입니다. 관할구가 다른 경우이나, 부도심 상암.수색역세권 개발을 위하여 불가피한 핵심 첫 사업입니다.
7. 시장가는 사람은 시장가고, 마트가는 사람은 마트가도, 백화점가는 사람은 백화점 갑니다. 간혹 군것질 할때도 있지만 말입니다.
8. 건축허가 지연의 목적은 박원순시장과 같은 사람들이 사회적인 약자를 배려한다는 이미지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위함입니다.
9. 상암동, 성산동, 증산동 등 인접 주민들은 대부분 상암 쇼핑몰 건립을 찬성하고 있습니다.
10. 소상공인 보호라는 명분과 다른게 망원시장 상인들은 어느정도 살고있는 사람이거나, 자산가 입니다.
11. 망원시장은 시장이라기 보다 먹자 골목에 가까우며, 옛날 동네 분위기를 찾는 유행으로 장사 잘 되고 있습니다.
12. 망원시장 방문 외지인은 상암쇼핑몰이 생겨도 시장방문 후 홍대로 갑니다.
13. 망원시장은 솔직히 합정동 홈플러스 학습효과로 현금을 포함한 과도한 보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14. 상암 롯데쇼핑몰의 입지는 인근지역 은평구 남쪽, 마포구 서쪽, 서대문구 남서쪽에 변변한 쇼핑몰이 없어 필수적입니다.
15. 상암 롯데쇼핑몰은 첨단업무지역이라는 상암 DMC의 주민 입장에서는 대규모 상업시설이 없어 필수적입니다.
16. 지지부진한 DMC의 완성을 위해서는 민간자본을 통한 지역활성화가 불가피합니다.
17. 상암쇼핑몰에 반대하는 사회단체들은 해당지역의 유통시설 필요성은 고려하지 않고, 단순히 개념적인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18. 상암지역에 불허되면, 교외지역에 설립됩니다. 이동에 따른 장거리 차량운행 문제와 상암 인근지역 고용증대에 위배됩니다.
19. 망원시장에서 상암롯데 직선거리 약 2.3Km, 홍대애경 약1.4Km, 신촌현대 2.3Km입니다. 명분이 없습니다.
20. 상암롯데에서 가까운 모래내시장, 대림시장 가만있는데 한참 더먼 망원시장은 왜 나서는지 알수 없습니다. |
2017-06-15 14: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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