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동 지역주민들 주변에 상점이라곤 없는 하수처리장과 야산에 둘러싸여 정말 불편함 감수하면서 힘들게 생활하는 와중에 몇몇안되는 소수 갑상인들은 정치권도 밀어주고 언론에서도 큰목소리내며 신세계측으로부터 기 보상금도 두둑이 챙겨갔고 거기다 못해 최종 협상을 위한 짭짤한 추가적인 보상등 자기몫 다챙겨가고 여전히 자신의 이익을 바라고 있는 반면 정작 주변 수km에 슈퍼하나 없어 불편함을 겪는 현재도 고통받는 연산동 주민들은 단한마디 목소리도 못내는 진정한 이시대의 "을"들입니다. 이것이 바로 현 대한민국 "을코스프레"하는 "정치권"과 손잡은 "갑상인"들이죠! 이미 1년이 넘게 5차례의 상생협의회를 거쳐 과반수의 찬성표결에 의해 연제구청에서 영업허가까지 났음에도 민주주의의 적법한 절차를 무시하고 자신들의 금전적이익을 위해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는 이익단체와 이에 적극협조하는 더민주당에 국민들은 분노를 넘어서서 경악합니다!!!!!
이제 연제구에도 새로운 경제 원동력을 불어넣어줄 이마트타운의 조기착공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연제구민 뿐만 아니라 전체 부산시민들이 사용하게 될 이마트타운은 연제구의 변두리에 위치하여 늘 소외받고 낙후되었던 지역을 이제는 경제 활성구역으로 다시 거듭나게 할 것입니다.
우리 연제구 주민들은 다같이 한맘 한뜻으로 이마트 타운 입점을 대환영하며 하루라도 빨리 착공이 되기만을 기다립니다.
또한 대규모의 지역민 고용창출로 인해 취업고통으로 고통받는 지역주민들 특히!경력단절녀들의 취업활동에도 큰 도움을 주는것 또한 이마트타운 조기착공을 기다리게 하는 부분입니다.
하루 빨리 이마트타운이 착공하여 지역주민들이 제대로 생활할수 있기를 바라며 더민주당에서도 제발 편향된 의식을 깨고 피해받고 고통받는 다수의 주민들을 위한 행동이 무엇인가 곰곰히 생각해보기를 대다수의 주민들은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