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 롯데복합쇼핑몰부지는 서울시에서 상업부지로 롯데측에 판매해놓고 이제와서 망원시장 상인들과의 상생을 외치며 지지부진 몇 년째 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해 롯데에서 서울시를 상대로 소송을 진행한다는 보도를 접했습니다.
주민들의 의견은 묻지도 않고 주변 상권도 아닌 반경 2km이상 떨어져있는 망*시장과의 상생협력만을 내세우는 서울시의 행동이 진정한 갑질이 아닌가요??
4년이상 방치되고 있는 DMC 롯데복합쇼핑몰에 대해 진정한 갑질을 하고있는 서울시에 대해서 을지로위원회에서는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을을 위한 더불어민주당의 약속 ..공정한 사회 실현이라고 하셨습니다.
촛불집회 등등 시민들의 힘을 이미 아시겠지만..
지켜보고있는 서부지역주민들이 있는 걸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