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새로운 거리두기 개편안이 발표되고 있는데 카페같은경우 집단 확진율이 식당보다 저조한데 왜 카페와 식당을 동급으로 취급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방역 지침에 아무말없이 동참하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 힘이 듭니다. 방역용품도 비싼돈주고 구입해서 나라에 도움이 될까하구 방역에 적극참여하구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거리두기 개편안은 방역참여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할정도로 소상공인들을 죽으라고 할정도로
너무한거같습니다.
새로운 개편안은 식당과 카페는 별개라고 생각 하시고 개편안을 고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간제한과 인원규제 같은경우 식당보다 1시간만 더 연장 해주시면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인원같은경우 10평이하는 25평 이하 50평이하 50평 이상 이런식으로 해서 평수마다 ㎡ 의 명수를 다르게 해서 작은평수도 큰평수도 합리적인 인원을 받을수있게 제안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디 저의 목소리를 외면하지 마시고 생각을 해보시고 좋은 안건이면 꼭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