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위원회

자유발언대


차한잔의 여유

닉네임 : nams1031	2021-03-17 15:23:49 조회: 710

울 커피집 나름 편안해서 멍때리기 좋을 곳입니다.

커피값도 2000원이라서 차 한잔의 여유가 가능한 곳이죠

딱 10평이에요

새로나온 거리제한으로 몇명이나 손님 받을 수 있을까요?

그 손님들로 제가 생계를 이어갈 수 있을까요?

코로나로 방역에 협조했는데 제 생계를 위협하네요.

2021-03-17 15:23:49

닉네임 :

비밀번호 :

자동등록방지 :


번호	제 목	닉네임	날짜	조회

	자유발언대 회원제 전환 관련 안내말씀	관리자	2017-09-15	38920

	1월 10일자 게시글 필터링 안내	을지로위원회	2017-01-10	49236

	을지로위원회 게시물의 저작권 이용허락 안내	을지로위원회	2016-12-12	53534

	신문고 이용 관련 안내 (2)	사무국	2015-07-27	59188

	자유발언대 게시글 삭제 안내 (3)	을지로위원회	2015-05-19	58379

	자유발언대 게시글 작성 안내 (9)	을지로위원회	2015-04-29	60993

1540	거리두기 개편안 이런건 누구 생각입니까	김태훈	2021-03-20	696

1539	사회적거리두기	안기용	2021-03-20	787

1538	거리두기 개편안 현실에 맞게 만들어주세요.	김미영	2021-03-20	769

1537	카페 이대로 죽이실껀가요?	푸른새	2021-03-20	820

1536	카페하는 사장은 국민도 아닌가요?	스노뽀두	2021-03-20	788

1535	빼앗긴 카페에도 봄은 오겠는가..	콩이	2021-03-20	800

1534	사장 하나 죽어야지 생각해보실건가요??	지은수	2021-03-20	810

1533	거리두기 개편안	이근영	2021-03-20	842

1532	거리두기 개편안	안기용	2021-03-19	839

1531	자영업자 1인	나? 국민이며, 자영업	2021-03-18	813

1530	카페 업계가 내는 목소리를 듣는 척이라도 했다면	잠 좀 편히 자고 싶다	2021-03-18	835

1529	왜! 왜! 왜! 이렇게 해야만 하나요	정인석	2021-03-18	858

1528	도데체 누가 면적당 이용인원 제한 같은 탁상행정을 하는 겁니까?	안현수	2021-03-18	880

1527	카페 죽이기?	국민	2021-03-18	869

1526	거리두기 개편은 누구의 생각인가요	카페는 죽었다	2021-03-18	866

1525	실정에 맞는 거리두기 개편안 원해요	이승은	2021-03-17	824

1524	거리두기개편의 문제점	안기용	2021-03-17	833

1523	거리두기 개편안	이근영	2021-03-17	769

1522	영세 소형카페 소상공인은 죽으라는겁니까?	에스프레소	2021-03-17	726

1521	차한잔의 여유	nams1031	2021-03-17	710

-1 2 3 4 5 6 7 8 9 10 다음 -

을지로위원회 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