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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정당당하게 공무원시험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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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넌 뭐하자는 건지 |
2016-12-14 14:35:30 조회: 6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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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이 특혜 얻으려고 하니깐 이러는 것 아닙니까??
부당하다고요.
그런 저는요!!
전 시간강사 일 할 때 시간당 17000원 받고 일했습니다. 한달에 세금때면 50만원도 안됩었습니다.
실제로는 수행평가, 숙제검사, 시험문제출제, 문제학생 상담.. 정교사처럼 일했거든요.
그때는 교사 하고 싶어서 주는대로 일했습니다.
행복하게 생각했고.. 곧 나도 노력해서 임용 합격해서 교사할거니깐..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럼 지금 시간강사 하시는 분들 중 교사와 다름없는 일하시는 분들 정교사 시켜주세요!!
이게 당신들이 하는 말과 뭐가 다릅니까??
부당하다면 부당한 방법으로 얻으려고 하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시험치세요!! |
2016-12-14 14: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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