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 콜센터 고용보장과 처우개선 합의 체결식

을지로위원회l승인2020.10.28l수정2020.10.28 14:2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지난 22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양이원영 책임의원의 주재로 LG헬로비전과 희망연대노동조합의 ‘LG헬로비전 콜센터 고용안정 및 처우개선 합의 체결식’이 있었습니다. 희망연대노조 노동존중 CJ텔레닉스 지부가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LG헬로비전 본사 앞 노숙농성에 돌입한지 29일 만에 만들어 낸 뜻깊은 성과였습니다.

작년 말 LGU+의 CJ헬로 인수 이후 콜센터 노동자들은 보다 더 높은 강도의 실적·영업 압박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올해 말로 예정된 콜센터 업무 위수탁 계약 종료를 앞두고, LG헬로비전은 콜센터 상담사 600여명의 고용보장 방안에 대한 답변을 피해왔습니다.

이에 희망연대노조는 LG헬로비전 가입자 유치·유지를 위해 최일선에서 일하는 상담사들을 직접고용 할 것을 요구해왔고 LG헬로비전과 CJ텔레닉스의 책임 떠넘기기에 분노하며 지난 9월 24일부터 노숙농성에 돌입하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양이원영 국회의원이 책임의원을 맡아 노사 관계자를 만나며 여러 차례 협의해온 끝에 ▲LG헬로비전 콜센터 자회사 설립 최우선 검토 ▲근속기간, 연차휴일, 근무지 등의 노동조건 승계 ▲‘감정노동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협의체’ 구성 등의 합의를 이끌어냈습니다. 체결식을 기점으로 희망연대노조는 LG헬로비전 본사 앞 노숙농성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을지로위원회는 합의된 내용이 잘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습니다.


을지로위원회  minjooeuljiro@gmail.com
<저작권자 © 을지로위원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여백
을지로위원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 국회의원회관 348호
전화 : 02-6788-3201, 3631  |  팩스 :02-6788-3635  |  이메일 : minjooeuljiro@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상호
Copyright © 2020 을지로위원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