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륜차 배송노동자 근로실태 점검 및 보호대책 현장간담회

을지로위원회l승인2020.11.10l수정2020.11.1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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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배달대행플랫폼 PELAZE 강남센터에서 이륜차 배송노동자 근로실태 점검 및 보호대책 현장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최근 비대면 경제의 성장과 함께 플랫폼 산업이 활성화되고 있지만 정작 해당 산업의 필수적인 기능을 수행하는 이륜차 배송 노동자들은 법과 제도의 테두리에서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현장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보호대책을 마련하고자 진행된 간담회였습니다.

이낙연 대표를 비롯해 우원식·이수진 국회의원, 오영훈 당대표 비서실장 등이 참석하였고 최삼태 동남권서울시노동자종합지원센터장과 여러 배달라이더 노동자들이 산재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노동자 홀로 사고의 위험을 부담해야 하는 제도적 현실, 적정요금제 도입의 필요성 등 현장의 고충을 전달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이낙연 대표는 "대리운전, 배달 라이더와 같은 분들과 관련해 최소한의 보호장치로서의 생활물류산업발전법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통과시키도록 하겠다"면서 법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당사자들 사이에서의 대화와 표준계약서 적용 등을 통해 풀어나가야 함을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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