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배달노동자의 노동 실태 분석과 정책 대안 마련을 위한 국회 토론회

"배달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산업행태 개선돼야" 을지로위원회l승인2020.11.25l수정2020.11.2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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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3간담회실에서 을지로위원회와 우원식·양이원영·이수진(비례) 의원, 전국배달노동자공동사업단, 한국비정규직노동단체네트워크가 주최한 「전국 배달노동자의 노동 실태 분석과 정책 대안 마련을 위한 국회토론회」가 열렸습니다.

플랫폼 경제의 성장 및 코로나19 상황과 맞물려 배달 노동시장의 규모가 갈수록 확대되고 있지만 배달노동자들은 여전히 노동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그 가운데 열린 이번 토론회에서 한국비정규노동센터는 그간의 실태조사 가운데 가장 최대 규모인 전국 1,628명의 배달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배달노동자들은 하루 평균 9.6시간씩 주 5.7일을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하루 평균 배달 건수는 34.1건이었습니다. 이어서 진행된 지정 토론에서 토론자들은 장시간 노동을 하는 배달 노동자들의 건강권보장을 위한 대책과 노동기본권 확대가 필요함을 주장했습니다.

진성준 을지로위원장은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배달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산업행태가 개선되길 바란다”며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변화를 이끌어 내는데 을지로위원회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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