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대비 택배 노동자 과로사 방지 캠페인

"고마운 마음은 미리 전하세요, 설 선물은 가급적 빨리 1월 22일 전에 보내주세요" 을지로위원회l승인2021.01.22l수정2021.01.2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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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마음은 미리 전하세요!

1월 15일 오전,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설 명절 대비 택배 노동자 과로사 방지 캠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소비 증가하며 택배 물량이 급증한 가운데, 매년 명절 택배 물량이 평시보다 10%가량 증가함을 고려하면 올해 설 성수기 기간(1.26~.2.20) 택배 물량 급증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이에 민생연석회의는 택배 종사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과로를 방지하고자 정부 부처와 협의해 물량분산을 유도하고 배송 지연에 양해를 구하는 범국민적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캠페인은 설 성수기 물량 분산을 위한 “고마운 마음은 미리 전하세요 – 설 선물은 가급적 빨리, 1월 22일 전에 보내주세요.”와 배송 지연 양해를 구하는 “늦어도 괜찮아 – 택배가 평소보다 늦게 배송될 수 있어요.”라는 메시지에 대해 SNS 챌린지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이날 캠페인 진행에는 민생연석회의 공동의장인 이낙연 당대표와 우원식 수석부의장, 진성준 을지로위원장,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 사회적 합의기구 책임의원들을 비롯해 관계부처·택배업계·소비자단체 등의 대표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낙연 대표는 “우리의 편리하고 빠른 삶의 뒤에 택배 노동자들의 희생이 있었다”며 “택배노동자들을 과로에서 해방시켜 드리는 일에 국민 모두가 동참해주셨으면 한다”며 캠페인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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