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합의기구, 택배 분류인력 투입현황 현장점검 실시

"분류인력 투입현황 지속 점검 및 분류작업 개선방안 조속히 마련하기로" 을지로위원회l승인2021.02.0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사회적합의기구, 택배 분류인력 투입현황 현장점검 실시

 

- 29일 합의에 따라 2.2 ~3일 양일간 현장점검 실시

- 분류인력 투입현황 지속적 점검 및 분류작업 개선방안 조속히 마련키로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을 위한 사회적 합의기구(이하 사회적 합의기구)는 2일 오전 8시30분에 CJ대한통운 영등포 터미널을 방문해 분류인력 투입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29일 ‘사회적합의 이행점검에 관한 합의’에 따른 것으로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박홍근, 진성준, 김경만, 양이원영, 장경태 의원과 박석운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 공동대표, 국토부 백승근 교통물류실장, 고용부 권기섭 노동정책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점검단은 CJ대한통운 영등포 서브터미널의 분류인력 투입현황을 보고 받고, 실제 현장에 투입된 인력을 확인하고 분류과정을 시찰했다.

지난 1차 사회적 합의에 따른 분류작업 인력(CJ 4,000명, 롯데 1,000명, 한진 1,000명)은 2월 4일까지 투입하기로 하고, 이행점검을 진행하기로 한 바 있다. 이행점검은 2.2과 2.3일 양일에 걸쳐 진행되며, 장소는 전날 추첨을 통해 당일 점검단에 통보된다.

현장점검에 참석한 민생연석회의 수석부의장 우원식 의원은 “이번 이행점검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개선방안을 마련해갈 것”이라며 “분류인력 투입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자동화시설 설치와 유휴부지 마련을 위해서도 국토부와 면밀히 검토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을지로위원회  minjooeuljiro@gmail.com
<저작권자 © 을지로위원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여백
을지로위원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 국회의원회관 348호
전화 : 02-6788-3201, 3631  |  팩스 :02-6788-3635  |  이메일 : minjooeuljiro@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상호
Copyright © 2021 을지로위원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