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산업 불공정거래 관행 방지 위한 상생협약 체결

택배산업의 건전한 발전·소비자 권익 증진·택배기사의 작업조건 개선 모색 을지로위원회l승인2021.09.09l수정2021.09.1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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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민생연석회의가 국토교통부, 공정거래위원회, 택배사, 전국택배대리점연합회, 온라인쇼핑사, TV홈쇼핑사와 31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회의실에서 ‘택배산업 불공정거래 관행 방지 위한 상생협약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로써 지난 6월22일 택배기사 과로방지 대책을 위한 사회적 합의기구(이하 사회적 합의기구)‘과로방지 대책 2차 합의문’을 성실히 이행해 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택배업계는 낮은 단가의 원인으로 과도한 경쟁을 비롯해 부당한 리베이트 요구, 손해배상 책임 전가, 금품 또는 접대 등을 제공하는 등 불공정한 거래 관행이 지적되어 왔습니다.

이와 같은 택배산업 분야의 거래관행을 개선하고 소비자 권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민·관·정이 손을 잡았습니다.

각 당사자들을 대표해 이학영 민생연석회의 수석부의장, 황성규 국토부 2차관, 김재신 공정위 부위원장,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 안대준 롯데택배 전무, 신영환 한진택배 전무, 노일환 로젠택배 전무, 김종철 대리점연합회장, 안철민 SSG닷컴 상무, 윤상선 롯데온 상무, 김정우 SK스토아 경영지원그룹장, 주운석 GS리테일 상무, 곽현영 현대홈쇼핑 상무가 협약서에 서명했습니다.

협약식에는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장, 김남근 민생연석회의 소통대표, 장경태·민병덕 책임의원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민생연석회의 이학영 수석부의장은 “코로나 장기화에 따라 비대면 환경으로 택배산업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가운데 국민의 필수 서비스가 되었다”고 말하며, “오늘 협약식을 통해 택배종사자를 보호하면서도 국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로 발전하고 택배산업의 상생과 신뢰로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장은 “최근 상생협약 체결 소식을 듣기 어려움에도 택배산업 불공정거래 관행 방지 위한 상생협약식 개최에 기쁘다”며 참석자 모두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상호간 신뢰를 통해 택배업계와 쇼핑업계 모두 택배기사분들의 작업조건 개선을 위해서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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