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경비노동자 등 공동주택 종사자 고용안정과 권익보호를 위한 2차 상생협약식

을지로위원회l승인2021.10.13l수정2021.10.1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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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 오전,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는 아파트 경비노동자 등 공동주택 종사자 고용안정과 권익 보호를 위한 2차 상생협약식이 열렸습니다. 송영길 당대표와 진성준 을지로위원장, 협약식을 이끌어 온 천준호 책임의원을 비롯해 박화진 고용노동부 차관, 윤성원 국토교통부 1차관, 이선미 대한주택관리사협회 회장, 이남신 아파트경비노동자사업단 공동단장, 김원일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수석부회장, 문한규 빛고을경비원연합회 대표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작년 5월 입주민의 갑질로 한 경비원이 목숨을 끊은 사건을 계기로 아파트 경비노동자의 처우와 고용안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이후 관련한 이해당사자들간의 논의를 통해 지난해 7월 1차 상생협약식이 있었습니다. 

1차 협약을 통해서 아파트 경비노동자의 업무 범위 현실화와 갑질 방지를 위한 법령을 마련하였고, 이번 2차 상생협약에서는 경비노동자의 업무를 보다 구체화하고 관련된 내용을 시행령에 반영해 시행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송영길 대표는 "경비노동자들을 위한 법·제도가 마련되었음에도 경비노동자들을 향한 갑질이 여전히 끊이지 않고 있다"며 "2차 협약식 이후에도 경비노동자의 처우 개선에 필요한 예산 지원과 상생모델 마련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진성준 위원장은 "경비노동자들의 처우가 개선되는 과정에서 임금 상승과 그에 따른 고용불안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대책이 동반되어야 한다"며 을지로위원회가 이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노력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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