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노동자 생존권 보호를 위한 간담회

'안전운임제 확대 및 일몰제 폐지 등 화물연대 파업 관련 의견 청취' 을지로위원회l승인2022.06.15l수정2022.06.15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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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 오후 국회 본청 원내대표회의실에서 화물노동자 생존권 보호를 위한 간담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을지로위원회와 3기 원내대표단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 간담회는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 확대와 일몰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지난 7일부터 파업에 돌입한 공공운수노조, 화물노조본부의 입장을 청취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안전운임제는 화물노동자의 적정임금을 보장해 과로, 과적, 과속 등을 방지하겠다는 취지로 도입되었습니다. 화물노동자들의 최저임금 역할을 하며 열악한 업무환경을 개선하고 과적과 과속 운행을 막아 도로교통 안전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3년 일몰제'에 올해 말 종료를 앞두고 있고 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공공운수노조와 화물노조본부는 정부와 국회가 책임을 방기하지 않고 화물노동자와 국민의 교통 안전을 위해 일몰제 폐지와 품목 확대를 둘러싼 문제를 처리해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박홍근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유가의 폭등으로 운행하면 할수록 손해가 나는 자금의 현실을 개선하는 동시에 국민 안전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안전운임제를 우선적으로 안착시켜야 한다"며 화물노동자 생존권 보호를 위한 TF를 구성해 안전운임제 상시화와 적용범위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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