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청소·경비노동자 문제 해결 관련 연세대학교 총장 면담

을지로위원회l승인2022.07.21l수정2022.07.2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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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일 오후, 을지로위원회 소속 우원식·윤후덕·김성환·안호영·고민정 의원은 연세대학교를 찾아 최근 사회적인 문제로 불거지고 있는 청소·경비노동자 문제를 해결하고자 서승환 연세대학교 총장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연세대학교 청소·경비노동자들은 △시급 440원 인상 △사용가능한 샤워실 설치 △정년퇴직자 인원충원 등을 요구하며 지난 3월 28일부터 학생회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있으나 일부 학생들은 노동자들의 집회가 수업권을 침해한다며 고발장을 제출해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을지로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청소·경비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환경을 개선과 임금 협상에 있어 원청인 연세대학교가 대책을 마련하고 구성원 간의 갈등에 대해서도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중재에 임할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학교 측은 조속한 시일 내에 노동자 대표단과 간담회를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총장 면담 이후에는 노동자들을 만나 면담 결과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우원식 의원은 "많은 분들께서 관심과 연대를 보내주고 있는 상황이고 학교 측의 긍정적인 응답도 있었다"며 연세대학교의 적극적인 해결방안 모색을 기다리는 한편 문제 해결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것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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