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2년 근속영양사 38명 해고, 무기계약직 전환 촉구 기자회견

을지로위원회l승인2015.06.05l수정2015.06.05 12:2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을지로위원회는 지난 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청이 2년 근속을 앞두고 해고통보를 한 영양사들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을지로위원회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경찰청이 이들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지 않은 것은 2015년까지 상시·지속적 업무종사자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라는 정부지침을 위반한 것"이라며 "법질서 확립에 앞장서고 있는 국가기관으로 부끄러운 처사"라고 경찰청을 비판했습니다.

우원식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은 "경찰청은 즉각 이들을 다시 채용하고, 정부방침에 따라 무기계약직으로 전환시켜야 한다"면서 "만약 경찰이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다면 6월 국회에서 안행위, 환노위 등 모든 상임위를 동원해 이 문제를 엄정히 다루겠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청은 예산문제를 들어 지난달 28일 만 2년 근속 영양사 38명에게 해고 통지를 내렸다. 경찰청은 지난 2012년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전·의경 급식 부실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영양사를 채용했으나, 2년 만에 전원 해고돼 국회에 보여주기식 행정에 불과하다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을지로위원회  minjooeuljiro@gmail.com
<저작권자 © 을지로위원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을지로위원회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을지로위원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 국회의원회관 348호
전화 : 02-6788-3201, 3631  |  팩스 :02-6788-3635  |  이메일 : minjooeuljiro@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상호
Copyright © 2024 을지로위원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