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의 장례식에도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3천 乙' 입당기자회견 을지로위원회l승인20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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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 회의실에서 '3천 乙' 입당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행사에 참가한 학교 급식실에서 일하고 계시는 비정규직 노동자 박영순씨의 발언 영상입니다.

학교 급식 노동자들은 실내온도 50도가 넘는 곳에서 뜨거운 물과 기름의 화상 위험에 항상 노출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화상으로 인해 돌아가신 분도 계시지만, 학생들에게 밥을 먹이기 위해 세상을 떠난 동료의 장례식에도 참석을 못하셨다고 합니다.

가끔 학부모님들이 급식 노동자들을 가르키며 "공부 안하고 말 안들으면 저렇게 된다"며 아이들에게 얘기하기도 합니다. 

수당 몇개, 임금 몇 % 인상이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아닙니다. 

차별없는 사회, 우리 아이들이 있는 교육현장부터 먼저 바뀌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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