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용역근로자들, 정규직 되다!

박정, 유동수, 송옥주 의원이 책임의원으로 참여 을지로위원회l승인2017.01.13l수정2017.01.13 12:2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오늘 박정 의원, 유동수 의원, 송옥주 의원이 책임의원으로 맡아주신 한전KPS 고압송전탑 관리 노동자들의 정규직 전환을 축하하는 꽃달기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한전KPS에서 지난 20여년간 용역근로자로 근무했던 직원들이 2016년 6월, 근로자지위확인 소송에서 대법 승소했습니다.

그러나 한전KPS는 소송에서 승소한 직원들을 정규직이 아닌 무기계약직으로 고용하겠다고 밝히면서 갈등은 깊어졌습니다.

2016년 8월 을지로위원회에 민원이 접수된 이후 새벽을 달린다 일정으로 고양송전탑 현장에 방문해 사장 등 임원단과 임직원간의 현장 간담회를 가지고, 정규직 전환 문제, 안전장구류 차별 문제, 산재 은폐 개선 등을 요구했습니다.

 

그로부터 한달 뒤 한전KPS 최외근 사장은 소송 당사자 40명을 5급 정규직원으로 직고용하고, 동일한 조건의 근로자 69명은 2017년 1월부로 정규직으로 고용하겠다고 입장을 밝혀 왔습니다.

 

파견법이 개정된 이후 근로자지위확인 소송에서 대법 최종 승소한 근로자들이 정규직으로 고용된 최초의 사례입니다. 한수원과 도로공사 등의 사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을지로위원회  minjooeuljiro@gmail.com
<저작권자 © 을지로위원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여백
을지로위원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8길 7 민주당사 5층 더불어민주당 대외협력국 을지로위원회 사무국
전화 : 02-2630-7026, 7027, 7028  |  팩스 : 02-2630-7029  |  이메일 : minjooeuljiro@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상호
Copyright © 2018 을지로위원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