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콜센터 실습생 사망사건 해결 “상생 꽃 달기”

을지로위원회l승인2017.08.21l수정2017.08.2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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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2일 LGU+고객센터에서 현장실습 중이던 故홍수연학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고인은 평소 업무스트레스와 실적압박을 호소했었습니다. LGU+의 간접고용노동자(LG그룹 총수일가의 방계사인 LB휴넷 소속)로 70여개 항목과 10등급으로 실적이 평가돼 왔습니다.

을지로위는 대책팀을 구성, 100여개 시민사회운동단체와 함께하며 현안교섭을 지원하고 제도개선을 추진왔었습니다.

현장실습노동자의 죽음, 감정노동자의 업무스트레스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이번 사건 해결 과정은 현장실습제도의 대안을 만들고 감정노동자 권리를 보호하는 법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특히 방송통신업계 간접고용 노동자가 ‘근로자영자’로 전락하고 있고, 이에 대해 원청 기업이 사용자 책임을 갖고 나서야 이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 또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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