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위원회)

9월 7일(목)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가맹점·대리점 피해사례발표 및 제도개선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을지로위원회·민생상황실과 경제민주화실현전국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이학영 의원실과 전국가맹점주협의회연석회의, 전국유통상인연합회, 전국을살리기국민운동본부,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참여연대가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가맹·대리점주 들의 피해사례를 직접 듣고 제도개선의 방안에 대해 발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토론의 마무리에 이학영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은 “30여건이나 산적해 있는 가맹사업법 개정안의 통과를 위해선 야당의원들에게도 찾아가 불합리하고 눈물 나는 현실을 끊임없이 고발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저희 을지로위원회는 앞으로도 의미 있는 토론회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사안을 살펴보는 윤관석 의원

▲ 토론회장 전경

▲ 토론회 참석자 들에게 인사하는 이학영 을지로위원회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