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브 상생 꽃달기 행사 개최

을지로위원회 최초로 사장님이 참석해 을지로위원회l승인2017.09.25l수정2017.09.25 16:5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을지로위원회)

 

9월 25일(월) 오전 9시 국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회의실에서 ‘딜라이브 상생 꽃달기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꽃달기 행사에는 전용주 딜라이브 대표이사가 참석해 노조와 사측이 처음으로 함께한 의미있는 ‘상생 꽃달기’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사안의 책임 의원을 맡은 박홍근 의원은 “사상 최초로 회사 사장님과 노동자 대표가 함께 와 계시다. 을지로위원회는 을의 눈물을 닦는 데에만 그치지 않고 갑과 을이 함께 상생하는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학영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은 "2014년에 봤을 때는 해고된 간접노동자를 복직시키라는 문제였는데, 이제는 새 시대의 방향에 맞춰 간접노동자 전부를 직고용하는 커다란 쾌거를 이루었다"라며 "굉장히 의미 있는 날"이라고 축하했습니다.

간접고용 비정규직 문제에 대한 과제도 함께 거론됐습니다. 박대성 희망연대노조 위원장은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가 더 이상 올바른 고용형태가 아니라는 인식이 사회적으로 퍼지고 있다. 딜라이브가 그 모범적인 사례"라면서도 "동종업계에 아직 많은 문제가 있다. 같은 케이블 사업체이자 딜라이브보다 더 상위 매출을 기록 중인 '티브로드'의 경우 노동자들이 국회 앞에서 12일째 농성 중이다. 을지로위원회 뿐만 아니라 더불어민주당 차원에서 고민하고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노사가 함께 웃으며 꽃을 다는 모습을 다시 볼 수 있도록 저희 을지로위원회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티브로드 문제에 대한 안타까움을 토로하는 박대성 희망연대노조 위원장
▲ 이번사안의 책임의원을 맡은 박홍근 의원
▲ 사측 최초로 꽃달기에 참여한 전용주 딜라이브 대표이사
▲ 꽃다발을 받고 환하게 미소짓는 이학영 을지로위원회 위원장

을지로위원회  minjooeuljiro@gmail.com
<저작권자 © 을지로위원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여백
을지로위원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8길 7 민주당사 5층 더불어민주당 대외협력국 을지로위원회 사무국
전화 : 02-2630-7026, 7027, 7028  |  팩스 : 02-2630-7029  |  이메일 : minjooeuljiro@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상호
Copyright © 2017 을지로위원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