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위원회] 파인텍, 고공농성 426일 만에 교섭 타결!

2019년 1월 11일 을지로위원회l승인2019.03.15l수정2019.03.1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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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을지로위원장과 을지로위원회가 지난 연말부터 사력을 다해 설득하고 중재한 파인텍 문제가 고공농성 426일 만에 극적으로 교섭을 타결했습니다.

10일 오전 11시에 시작한 파인텍 문제 해결을 위한 6차 협상이 정회와 내부조율을 반복하며 21시간 가까운 마라톤 회의를 거친 결과입니다.

426일째 75m 굴뚝 위에서 농성하며, 최근 단식까지 돌입한 노조원 두 분이 이제 땅으로 내려와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으니 참으로 다행입니다. 을지로위원회와 종교인들의 진심어린 중재에 마음을 끝내 열어준 노사 양측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오랜 진통 끝에 마련된 합의사항을 노사가 신의의 원칙하에 제대로 이행하여, 다시는 이런 안타까운 일이 발생되지 않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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