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위원회] ‘전국화장품가맹점연합회’ 발족식

2019년 03월 19일 을지로위원회l승인2019.03.20l수정2019.03.2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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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리퍼블릭, 더페이스샵, 아리따움, 이니스프리, 토니모리 등 5개 화장품 브랜드 가맹점주들이 1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전국화장품가맹점연합회’ 발족식을 가졌습니다.

가맹점주들은 “매출은 늘지 않는데 면세 화장품 불법 유통, 본사의 과도한 가격 할인 정책, 가맹점을 배제한 판매경로 다각화 같은 문제가 가맹점주를 어렵게 한다.”면서 “본사의 불공정과 매출 감소로 인해 경쟁을 뒤로 한 채 연합회를 결성하게 되었다”고 취지를 밝혔습니다.

또한 “가맹점주에 공급한 가격보다 싼 가격으로 도매상에 준 제품이 온라인에서 판매되고 있고, 가맹점에서는 공급받기 어려운 인기 제품이 본사 온라인 직영몰에 올라와 있다.”면서 “가맹점은 테스트 매장이 되었고, 이로 인해 매출은 감소하고 있지만 반대로 직영점과 온라인 매출 비중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회사의 이익 증대에만 집중, 가맹점들을 위기로 몰아넣고 있는 것이다.”라며 본사의 불공정으로 인한 피해를 주장했습니다.

화장품 브랜드 가맹점주 분들께 힘을 보태기 위해 을지로위원장 박홍근 의원을 필두로 김병욱·김성환 을지로위원회 화장품 업종 책임의원, 남인순 최고위원, 우원식 전 원내대표, 이학영 의원, 이규희 의원, 김남근 민변 부회장, 이재광 전국 가맹점주협의회 공동의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본사만 살찌고 본사만 커지는 것이 아닌 함께 살자, 상생하자 이것이 가맹의 정신입니다.”라고 말하며 “입법이라는 제도적 해결은 물론 점주, 본사에 대한 중재와 설득이라는 비제도적 해결 또한 노력할 것입니다.”라고 을지로위원회가 가맹과 본사간의 상생을 위해 노력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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