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요금수납원 현안 합의 서명식

을지로위원회l승인2019.11.07l수정2019.11.0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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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일, 을지로위원회는 국회에서 도로공사, 한국노총 소속 한국도로공사 톨게이트노조와 '한국도로공사 요금 수납원 현안 합의 서명식'을 열었습니다. 

그동안 톨게이트 요금 수납원들은 도로공사에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한 달 째 도로공사 본사에서 농성해왔습니다. 

양측은 합의서에서 "공사는 대법원 판결 취지를 존중해 2심 계류 중인 수납원은 직접 고용하고 1심 계류 중인 수납원은 1심 판결 결과에 따라 직접 고용하되 1심 판결 이전까지는 임시직 근로자로 고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박홍근 의원과 우원식 의원은 1심 계류자도 즉시 직접 고용하라는 민주노총의 요구는 과도하다는 입장을 밝히며 계속해서 민주노총을 설득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아울러, 을지로위원장인 박홍근 의원은 "오늘 합의 서명식을 계기로 농성이 조속히 마무리되고, 요금수납원들이 현장으로 돌아가 기쁘고 즐겁게 업무에 매진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강래 도로공사 사장은 "오늘 타결로 민주노총 관련 인원 450여명이 남았다"며 "민주노총과 대화를 지속해 국민 걱정을 끼치지 않고 조속히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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