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위원회

자유발언대


말도 안되는 소리 그만하세요

닉네임 : 짜증	2016-12-15 12:18:27 조회: 1076

자본사회지 무슨 공산국가입니까?
뭐하는 거예요 노력하고 수고한 만큼 댓가가 없고
단합해 떼써야 실현되는 사회입니까
당장 폐기하세요

2016-12-15 12: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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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2016-12-15 13:20:51

공부는 시험은 공정한 채용을 하기위한 사회적 법적인 일종의 약속입니다 우리아이들은 그런 룰을 지키고 공정한 세상에서 살아야합니다.

기본급이 2016-12-15 12:56:55

기본급에 장기근무가산금 있잖아요. 39만원까지 받으시는데... 기본급만 다르게 하면 해결 되는건가요? 그리고 거의 정규직이죠 무기계약에 정년보장인데.. 원하시는.. 말씀하시는 정규직이 뭔지 모르겠어요

당당한 공무직 2016-12-15 12:50:11

공부만이 평가와 선택의 기준은 아니며 우리 아이들도 그런 세상에서 살아야 합니다. 시험으로 검증할 직업과 서류와 면접으로 검증할 직업이 있다는걸 인정하셔야지요. 시험만능주의 발상 이 사회를 더욱 병들고 피폐하게 만듭니다. 나와 하는 일이 다르다 하여 인정하지 않는건 자기중심적인 옹졸한 판단에서 비롯되었다 생각하며 공무원(교사)도 연금 혜택 빼면 별 매리트 없는 직업인데.. 공무직은 연금도 없는 그냥 정식적인 정규직으로 인정해주라는 겁니다. 1년과 20년이 똑같은 9급 1호봉 기본급을 받는 불합리함을 고쳐달라는 거지요.

직업귀천운운전에 2016-12-15 12:34:32

여기 반대하는분들 누가 직업에 귀천이 있다했나요? 머리에 쥐나게 공정하게 열심히 공부했는데 부러우면 니들이 공무직해라 빽도 실력이다 공무원시험은 안쳤지만 공무원과 같이 대우해달라 공무원에 준하지만 공무원해달라는거 절대아니다 이는 공정한 시험을 치고 노력을 하는 자들에 대한 모욕이고 자기합리화적 발상입니다

당당한 공무직 2016-12-15 12:24:35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하였는데 하는 일이 나와 다르다 하여 수고하지 않는다? 발바닥 땀나게 근무하는 공무직들을 모욕하는 자기 우월주의적 발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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