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위원회

자유발언대


영전강이나 스전강 교육공무직하고 다를 바가 없는 것 같네요. 거짓말좀 그만하세요.

닉네임 : 거짓말은 그만	2017-06-05 16:15:05 조회: 2332

이시정 공공운수노조 전회련본부 사무처장은
"영어회화 전문강사 제도의 폐지를 주장하려면 전문강사의 정규직화와
▶교원으로의 흡수◀가 전제돼야 한다"고 말했다.

2017-06-05 16: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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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피리 2017-06-06 10:48:24

23님 교육계는 가장 공정하고 정의로운 노동인권을 구현해야 한다고 봅니다. 학생들이 미래에 노동자가 될 수 있는데 교육계는 비상식적이고 불공정한 노동방식을 추구해도 된다. 우리 학생들에게 잘못된 노동인권을 현장에서 보여주는게 당연하다는 말씀인가요! 진실을 무엇을 왜곡했나요 ! 자신에게 맞지않는 말은 다 거짓인가요! 님에 말대로 학생 학부모 시민단체 각종이해관련자 단체가 만나서 대토론을 해 보시다. 저희가 교육청에 매번 모든 진실을 말할 수 있는 학생 학부모 교원 시민단체와의 토론을 주장했으나 매번 거부당했죠. 왜 일까요! 지금은 4년이라는 한시적인 사업이 지나 8년차에 같은 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현실은 뭐라고 설명하겠나요.님이 말한 4년이 지나서 이제 한시적이지 않고 상시적이고 지속적으로 8년을 근무했으니 무기직 전환 요건이 되는 것 아니가요. 8년동안 일한 것이 정규직이 아닌 인인권위원회와 중앙노동위원회 그리고 기간제 사용에 대한 대법원 승소판례를 들어서 국가기관이 인정하고 있어서 제무기직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매번 말하지만 영전강 채용은 정교사 티오와 전혀 상관없는 다른 교육수급정책입니다. 영전강 다 해고 되어도 단 한 명이 정교사 티오로 예산이 쓰이지 않습니다. 교육청과 교육부에 문의해 보세요.3000명이 영전강이 해고되어도 그 자리에 단 한 명이 정교사티오가 배정된 적이 없고 앞으로도 없습니다. 끝으로 만약 학생들과 토론해 보세요 길거리나 광장이나 학교 교실에서 노동자 신분제가 있다고 한번 비정규직은 평생 비정규직으로 임금동결과 수당불가라는 주제로 말입니다.

하늘피리님 2017-06-06 10:28:58

학부모들과 학생들에게 그렇게 진실을 왜곡해서 전달하셨나요? 모든사실을 전달하지도 않고 자신의 유리한점만 전달하면서 서명받으신거 아닌가요? 제주도 찾아보니 그거 기사나고 영전강들 욕처먹고 있더군요 .애초에 영전강 길어야 1년계약이고 4년연임하는거는 전임자는 4년까지 시험없이도 재계약 가능하니 학교입장에서도 시험 준비하면 귀찮아지니 그냥 재계약 했던거구요. 학교에서 수준별 분반 안하게 되니 영전강 공고를 안내는 것을 해고한다고 하시면 안되지요. 왜 애초에 시작부터 명시다되있는 정규직 전환 안되는 자리 들어와서 이런 분란 일으키는지 모르겠네요. 660만 비정규직에 묻어가지 마세요. 영전강은 특수한 경우입니다. 영전강이 왜 피해자입니까? 국가에서 정규직 시켜준다고 하고 뽑은게 아니잖아요? 애초에 기존 교원들 연수하는 동안 4년만 한다고 하면서 뽑은거잖아요? 고용불안과 저임금 국가가 해결하려고 하는것은 맞지만, 정규직 전환 문제는 특히 국가기관 정규직은 공채로 뽑아야 마땅한 겁니다. 이런것을 뒷길로 들어갈려고 하는 모습들을 학생들이 알게되면 무슨생각을 하게될까요?

하늘피리 2017-06-06 10:06:45

07:58 님 영전강 축소로 단 한명이 정교사를 채용하지도 않았고 앞으로도 정교사 티오는 하나도 발생하지도 않는 점음 인정하지요.수요가 없는 것 거짓말이죠. 제주도 모 중학교 영전강 해고때 그학교 다니는 중학생 반이상과 지역주민들이 교육청과 그학교 교장에게 탄원서를 제출했으나 독단적인 교장으로 인해서 해고당함. 그리고 수요조사를 전국적으로 해 보시고 밀씀하세요. 이런 저런 기득권 교육계 탄압과 방해에도 한시적인 사업이 4년을 지나 8년 그리고 10년 차에 들어선건 영전강 제도의 우수성과 효율성이 입증됨( 경기도 영전강분석조사, 제주도 도의회 교육위원회 회의) 2. 대법도도 기간제 노동자에 대한 계약갱신권을 점차 인정하여 기간제 교사도 해당할 수 있는 법적 판례가 있고 님이 주장이면 660만 비정규직은 근로계약에 의해서 어떤한 고용안전과 처우개선에 대한 노력은 불공정하다고 보는 것이고 문재인 대통령이 인천공항 비정규직 정규화도 님에 입장에서는 불공정하고 나쁜 특혜라고 보는 거죠. 박근혜식 이명박식 노동정책을 선호하죠. 비정규직 피와 땀으로 기득권에게 이익을 채워주는 방식말입니다. ㅠㅠ영전간시험과 임고시험에 출제과 시행은 교육청과 교장에 의해서 정당한 법에 의거해서 출제했고 영전강이 응시하여 근무했는데... 왜 시험문제수준에 대해서 말하고 싶으면 출제기관이 교육청과 담당학교관리자에게 항의해야지.. 모든 국민이 채용조건에 맞으면 응시할 수 있고 교원자격증에는 더 높은 점수를 주는 시험인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학생 노동인권 교육문제입니다. 학생들에게 자신의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은 8년 동안 임금동결 각종수당불가로 같이 근무하고 매년 근무평가받아서 70점이하면 해고되고 4년마다 재시험을 받아야 한다면, ,. 과연 이게 우리나라 교육계가 가장 공정하고 정의로운 노동인권을 실현하고 있다고 생각할까요? 첫불 집회에 보여준 청소년들이 다 같이 아니라고 부당하다고 외치고 힘을 줍니다. 이게 참 제자이고 미래에 올바른 제자입니다. 한번이라도 길거리 학생들 아니면 자녀하고 대화해 보세요 8년이상 상시적 업무을 한 영전강을 해고해도 되나 저는 길거리에서 광장 앞에서 해 보았고 아이들은 우리보고 힘내세요 끝까지 싸워서 고용안정하면서 영전강해고 탄원서를 적어 주던 그때 기억이 생생합니다. 드 말하지만 모든 노동자는 근로기준법에 의거해서 2년 이상 근무하면 무기직전환이 되고 영전강도 기간제법을 수정해서 4배 넘게 상시적이고 지속적인 업무를 수행한 영전강에게 이제는 무기직전환을 인정하고 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ㄱ설사 국가가 잘못된 정책이라도 그로인해 3000명이 영전강을 해고한다는 일부국민들에 의견은 5 18항쟁도 세월호 사건도 모두 전정권에 책임이니 아무것도 하지 말고 피해자만 그 끝없는 고통과 아픔을 혼자 다 짊어지고 살아가라는 말과 같습니다..660만 비정규직이 열악한 근무환경 불안한 고용속에서도 열심히 자신들에 업무에 충실히 살아 왔으나 그 계속되는 고용불안과 저임금을 국가가 나서서 해결해야 할 시점에 있다고 봅니다.

ㅡㅡ 2017-06-06 07:58:10

1) 영전강 3000명 축소 후 추가 채용x --> 줄어든 강사 수를 다시 채워야 할 만큼의 수요가 없음. 즉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영전강이 필요없음 2) ......체결된 근로계약서에 근로계약 만료 시 당연 퇴직이며 자동적으로 기간이 연장되지는 않는다라고 명시한 점, 근로자는 근로계약이 만료되는 시점마다 퇴직금을 지급 받은 점, 그 외 기간제 영어회화전문강사 제도 취지 등에 비추어 볼 때, 갱신기대권이 인정된다고 보기 어렵다. ------당신들이 말하는 중앙노동위원회 결정문임. 인권위는 고용안정을 권고하고 있지만 중앙노동위원회는 사안에 따라 의견이 달라서 일관된 입장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헌재는 영전강의 무기직 전환을 위헌으로 봄. 하늘피리의 의견은 절반은 맞고 절반은 거짓말임. 3) 8년이 한시적인지 아닌지 문제는 기간만 놓고 볼 게 아니라 어떻게 해서 8년까지 늘어났는지 그 과정 전체를 보여주고 판단해야함. 기간만 놓고 보면 당연히 긴 시간이지만 그 과정을 봤을 때는 절대 그렇지 않음. 과정 말해달라고 하면 말하고. 4) 669만 비정규직을 다 해고하고 다시 채용절차를 거치라는 게 왜 비정규직을 죽이는 일? 자신없나? 계약직 영전강은 시험도 쉽고 하니 시험보고 들어가고 여기서 버틴 다음에 시위해서 정규직되자 뭐 그런건가? 그란 시험봐서 들어온 정규직은 도대체 몇 번을 죽은 거야.. 5) 학생 핑계 대지 마세요. 바른 직업관? 학교에서 계약은 계약 당사자 간의 약속이기 때문에 지켜야 되는 약속이라고 가르치는데 약속도 안지키고 시위하는 모습으로 학생들한테 참 귀감이 되겠네요? 참스승이라 불릴만 하네요. 약속을 안 지키고 조금은 전투적인 참스승이요.

하늘피리 2017-06-06 00:24:28

23:14님 이제까지 영전강이 3000명이 축소되어도 정교사가 티오가 단 한 곳도 충원되지 않았는데, 이제는 늘어날 수 있다는 객관적인 자료가 있나요! 정부가 애초 영전강 정책은 정교사 티오와 별개로 예산이 책정되었기에 이제까지 영전강이 해고되어도 정교사티오가 나오지 않았고 앞으로도 나오지 않을 것입니더. 8년동안 한 직장에서 영전강으로 일하는게 한시적입니까! 아니죠 이건 근로기준법에 4배가 넘는 근무기간이고 인권위원회와 중앙노동위원회도 영전강 4년만료자이 해고는 부당하고 고용안정 조치 권고를 내렸습니다. 영전강도 4년이상 한시적사업기간이 넘으면 무기직에 대한 요구는 할 수 있고 두곳 국가기관도 인정했습니다. 우리는 국가기관이 판단에 따라서 고용안정을 요구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계속 교육계에 특수성을 이야기하는 것 같은데, 교육현장에서 불평등 불공정한 근무형태를 바뀌어야 학생들이 올바른 직업관을 배우지 않을까요. 증고생 학생에게 물어 보세요 8년이 한시적인 시간인지 장기간인지. 그리고 임고나 영전강시험이나 교육부나 교육청에서 제시한 채용시험을 보고 당당하게 합격한 사람입니다. 시험방식과 출제가 공정하지 못했다면 그건 교육청과 학교 관리자 책임이지 왜 지원한 영전강 책임입니까!! 장규직이 아닌 고용안정을 위한 무기직을 요구하는 것이고 노동법에 의거해도 터당하다고 봅니다. 님게서 모든 669만 비정규직은 다 해고하고 다시 채용절차를 거치라는 소리이고 660만 비정규직을 두 번 죽이는 말입니다.

하늘피리님 2017-06-05 23:41:54

정부에서 말하는 비정규직은 정규직 해줄꺼처럼 비정규직으로 일시키고 착취하는 자리를 말하는 겁니다. 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롭게라고 했죠. 영전강은 애초에 한시적인 사업으로 잠깐만 쓰는거라고 공고하고, 계약서에도 정직에대한 혜택 없다고 하고 있고, 모두 그에대한 인식하에 채용한거구요. 아무도 이일 하다보면 정직시켜준다고 기대감 갖게하지도 않았습니다. 일반적인 기업에서 비정규직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일에 대해서는 충분히 기대감 갖게하고 근무했기때문에 전환시켜줄수 있지만, 학교나 공공기관에서는 다르죠. 정규직 전환에 대한 기대를 준게 아니기 떄문에 정규직 전환에 있어서는 사람이 아니라 자리를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리를 바꾼다는 뜻은 앞으로 계속하게 될 일같은 경우 새로운 직책을 만들고 공정한 시험을 통해 채용하는 것이죠. 공무직 같은경우가 조금 약하긴 하지만 그런경우구요. 하지만 영전강은 자리를 전환하게 되면 정교사와 같은 일을 하는것이기 때문에 영전강사업은 종료된것이고, 하고있는분을 계약이 끝나게 되면 영어 정교사to를 늘리게되면 비정규직이 줄어들고 정규직이 늘어나는 것이죠.

하늘피리 2017-06-05 23:36:56

1408님 6000명에서 3000명으로 축소되면서도 어느 한 학교도 영전강 해고해서 정교사 충원되지 않았는데 왜 교육부 교육청에서도 영전강과 정교사 티오는 별개라고 하는데 왜 앵무새처럼 영전강티오가 정교사 티어로 흡수된다고 주장합니까! 영전강 모두가 해고되어도 정교사티오 생기지 않습니다. 다만 현직교사만 퇴직한 업무와 수업을 다 떠 맡아야 합니다

하늘피리 2017-06-05 23:03:00

그럼 660만 비정규직들은 다 계약종료이고 당연히 아무 말 하지 말고 퇴사하눈게 정의롭고 공평허다고 생각합니꺼! 인권위원회와 중앙노동위원회는 4년 만료자에 대해서 부당해고 권고하고 고용안정 조치를 하라고 했습니다. 님이 샹각이면 문재인 대통령에 강력하게 추진허고 있는 비정규직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은 하지 말아야 불공평하고 특혜아고 생각허십니까!!

하늘피리님 2017-06-05 22:36:22

자꾸 해고라고 몰아가지 마십시요. 계약기간 끝난거고, 학교에서 수준별 분반을 안하니 더이상 TO가 안나서 공고를 안낸것일 뿐입니다. 왜 계약기간 끝나서 계약종료된것들을 해고로 표현하나요?

하늘피리님 2017-06-05 22:14:08

앵무새인지 매크로인지; 원글님께서 교원으로의 흡수에 대해 얘기하는건데 자기네들 주장만 하고 있네;

하늘피리 2017-06-05 22:02:02

어느 직장에서 8년짜리 한 직장 근무하고 있는데 그걸 한시적 자리라고 말할 수 있나요! 그라고 660만 비정규직은 계약서 대로 채용되었으니 평생 비정규직을 하라는 말이군요!! 나쁜 고용계약과 처우는 개선해 나가면서 공정하고 공평하게 살아가는게 문재인대통령 일자리 정책이라고 봅니다. 나쁜 비상식적인 근로계약을 알고 지원했으니 아무말 말고 고용주가 하는 것에 토 달자 말고 근무하라눈 말이군요. 그럼 인권위원회와 중앙노동위원회가 영전강 무기직으로 전환하라고 한 것은 국가기관도 영전강 무기직을 인정한 것이에요. 한시적이고 학생과 학부모가 영전강제도에 만족도와 교육적 효과가 높기 때문에 지속할 수 있는 것이다. 그 증거로 제주도 모 중헉교 영전강 해고에 그 학교 중학생 반이상과 지역주민이 영전강해고 탄원서를 제출했우나 독단적인 교장에 의해서 끝내 해고 당했죠. 국가가 필요 인원을 뽑았으면 끝까지 책임지는게 국가의 의무입니다. 계속 얘기하지만 영전강과 정교사 티오는 별개이고 교육청에서도 확인해 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국민은 근로기준법에 의거해서 2년이상 상시적이고 지속적인 업무을 한 근로자는 무기적으로 인정을 해 주어야 한다. 근로기준법에 어긋난 기간제법은 모든 근로자가 동등하게 대유받는 것에 위배되니 즉각 수정해야 한다.

... 2017-06-05 20:49:23

사업에 대한 개념을 모르네... 영어캠프를 학생들이 원한다고 정해진 날짜 이상으로 진행합니까? 2주짜리 캠프를 학생들이 원해서 4주로 늘렸는데 학생들이 죽을 때까지 평생 캠프만 하고 싶답니다. 그럼 학생말 들어줘야 됩니까? 제발 사고라는 걸 해보세요.

하늘피리님 2017-06-05 20:15:13

계약할때 정규직이나 무기계약에 대한 어떠한 특혜도 없다는거 알고 하신거 아닌가요? 계약서에 다 써져 있을텐데요. 보통 기업에서 채용하는 비정규직은 정규직에대한 희망을 주면서 채용하지만 영전강은 애초부터 4년 한시적인 사업이라는거 밝히면서 정규직에대한 혜택 없다는 조항도 있습니다. 4년더한거는 영전강 단체에서하는 주장과 데모 때문에 교육청 별로 4년더 연장해서 시행한거구요.. 애초에 하는일이 교사와 겹치는 자리라서 있을필요가 없는 자리입니다. 잘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하늘피리 2017-06-05 20:04:41

그럼 국가 정책에 의해서 채용된 영전강은 국가가 버려도 되나요. 국가가 잘못된 정책으로 피해를 보면 당연히 그 사람을 구제하고 책임지는게 국가이지. 님이 말한대로 8년 정도 지속된 정책을 폐기기하고 전원해고하라 말이 되지 않죠. 님에 논리면 5 18민주화 항쟁도 세월호 사고도 현 정부가 나서서 보상하고 사과할 필요가 없겠네요. 수많은 비정규직을 채용하고 2년마다 해고하는 관행도 고치지 말아야 한다는 논리이네요. 잘못된 정책이라도 그로 인해서 피해를 본 금로자가 있으면 나라가 책임을 지어야 하지 않습니까! 그게 나라의 책이밍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된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자기들이 밥그릇도 중요하지만 8년동안 묵묵히 상시지속적인 일을 해 온 영전강이 무기직해 달라는게 무슨 잘못된 일입니까!!

하늘피리님 2017-06-05 17:54:33

애초에 영전강이 아니라 영어교사를 채용했어야 하는 문제 였어요. 이명박이 영어 교사 한명에 계약직 두 셋 쓸 수 있다는 논리 였구요. 애초에 영전강이 아니라 정규교사를 채용해야 할 문제였다는 전교조가 영전강 제도 폐지 주장하면서 낸 거예요. 비정규직 수준별 강사인 영전강을 쓸게 아니라 학급당 학생수를 줄여서 교사 수급을 늘려야 한다구요. 즉 현재 학급의 학생수를 줄여서 두개의 학급 수를 늘리면 정교사가 두명 필요하자나요. 그런데 그것을 수준별 수업으로 나눠서 한쪽은 강사 직종인 영전강이 한는거예요. 즉 영전강자리는 원래 영어 정교사가 하는 자리가 맞습니다. 지금 초등 영전강 같은 경우도 교대생이 초등 영전강이 하는 자리를 초등 정교사 티오로 돌려서 초등 교사 더 뽑으라고 주장하고 있어요.그 관점에서 이 문제를 보는 거예요. 정교사들은요. 정교사들도 정교사를 더 뽑아야 일도 동등하게 더 주고 편합니다. 그러니 원래 있어야 할 자리라 우기지 마시고 한시적 일자리 사업 이었음을 인정 했으면 좋겠습니다.

??? 2017-06-05 17:53:19

영전강이 축소됐는데 신규채용이 없다면 정교사 채용에 문제가 없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도 있지만, 영전강이 필요없다고 해석될 수도 있지 않나? 필요하면 추가 채용이 있어야 하는데 왜 줄어들기만 하지? 그 이유는? 애초에 이명박의 업적 남기기용으로 영전강 4년 프로젝트로 시행했는데 이명박임기 끝나고 영전강은 시위하면서 버티니 울며 겨자먹기로 더 연장해준 거죠. 그래서 사업종료하는 학교도 우후죽순 나온 거구요. 그쪽에 계시면서 이렇게 상황을 모르면 어떡합니까. 그리고 10년 전에는 수준별 수업 정교사가 다 했습니다. 여러분들 없다고 수준별 수업 못하고 그러지 않아요. 과도한 책임감이 때로는 남에게 피해가 될 수도 있어요.

하늘피리님 2017-06-05 17:48:12

지금이야 점점 수준별 분반 안하면서 영전강 고용안하는거니까 그렇죠.. 하지만 무기계약이 되고 수준별 점점 줄어들게 되면 남는 영전강들 어쩔껀가요?? 수준별 분반 안하게되면 계약종료되도 괜찮다면 저도 무기계약 찬성하겠습니다. 머 무기계약되도 1~2년내로 다 퇴직되겠네요.

하늘피리 2017-06-05 17:34:18

우선 6000명에서 3000정도로 영전강이 축소되었는데 영전강자리에 영어정교사로 채욜된 곳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게 명백한 증거에요 . 이말은 영전강 전원 해고되어도 정교사 티오는 나오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감정적으로만 이해할혀면 않되요. 그럼 영전강 업무는 누가 맡나요 현직 교사들이 다 맡아요. 그리고 8녕 정도 한 직장에 근무했으면 고용보장은 해 주는게 최소한에 비정규직에 대한 처우개선이지 않을까요

임고생 2017-06-05 17:01:04

그러나 영전강 3000명이 상시적 지속적 일자리로 30년 교직에 짱 박혀 있으면 말은 달라지지요. 이미 어쩌면 시작 되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영전강들 떔에 그동안 더 늘여야할 영어 정교사 자리를 늘리지 못하고 있는지도요. 어떻게 아무 관련 없다고 그리 말합니까? 지금 당장 영전강이 학교 현장 없다 치면 거기에 필요한 일자리 정교사 영어교사로 티오 냅니다. 이미 영전강들이 막고 있어서 영어 교사 티오가 더 나오지 못한 부분도 있다고 믿습니다. 같은일을 하는 직종입니다. 서로 티오에 영향을 안미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교사 일을 하는 기간제 강사 직종은 무기계약에서 제외되는 겁니다.

하늘피리님 2017-06-05 16:59:03

잘생각해보세요 무기계약은 다릅니다. 이제까지 영전강 쓰는거는 영전강 쓰라고 비용이 나오니까 그에따라 수준별 분반하면서 고용해서 쓰는거구요. 영전강을 무기계약하게되면 영전강을 위해서 자리 만들어야합니다. 학급당 인원수 줄어들고 있습니다. 수준별 수업 필요성도 점점 줄어들고 있구요. 만약 수준별 분반 안하게되면 그 영전강 다 어디갈까요? 정규 수업 투입하게 되겠죠?. 그럼 바로 영어교사 티오와 겹치는 겁니다. 예산 문제를 뒤로 미뤄두고 봐도 같은 수업을 하는 이상 티오에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강사들이 교사자리를 차지하게되면 교사들은 교사가 줄어드는 만큼 업무가 과중되게 되겠죠... 이게 현실입니다.

하늘피리 2017-06-05 16:53:18

이제까지 영전강 해고되어도 영어 정교사 티오가 나온적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건 영전강 티오와 정교사 티오가 전혀 별개라는 것입니다. 증거를 내고 이야기 하시길 바랍니다. 다시말하지만 영전강이 다 해고 된다고 해서 그 자리에 영어 정교사 티오가 나오지 않습니다. 교육 현실에서는 정교사들이 더 많은 일거리와 수업 시수를 더 힘드러 질 것이다.

임고생 2017-06-05 16:50:25

제작년 까지는 그나마 괜찮았습니다. 올해는 영어 전국적으로 200명 가량 뽑았습니다. 영어 200명 티오는 충격적인 것이었습니다. 내년에는 몇명이나 뽑을지 모릅니다. 이런 상황에서 영어 교사일을 하는 영전강이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말하지 마세요. 전국 영어 임용 준비생이 7000명 입니다. 영전강 3000명 입니다. 영어 교사 일을 하는 3000명이 무기직을 시켜 달라는것은 임용 7000명 죽으라는 겁니다. 지금 올해 교사 숫자 늘인다고 했는데 그게 영어과를 늘인다는 말이 아닙니다. 현재 정교사들도 영어 시수를 줄여가는 마당에 영전강 계약직 살리자고 정규직 자리 박살나게 할 일 있습니까?

하늘피리 2017-06-05 16:39:44

임고생 여러분 우선 문재인 정부가 교사 1만 6천원명을 충원한다고 합니다. 임고생 여러분에게 기쁜 소식이겠죠. 영전강 자리는 영어정교사 자리를 대신해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영전강 자체 티오로 정교사 티오와는 전혀 별개입니다. 이제까지 영전강이 해고되어서 영어정교사가 채용된 곳이 하나도 없습니다. 영전강은 이명박 정권부터 시작해서 올해에 8년차에 접어들고 있고 학교 학부모 학생들에게 교육 만족도가 높게 평가 되었고 어느 지역에서는 학생 학부모가 영전강 해고를 반대하는 탄원서를 제출할 정도로 영어교육에 많은 효과를 주고 있다고 봅니다.( 경기도 교육청 영어회화전문강사연구보고서, 제주도 교육청 교육위원회 영전강 회의) 그리고 대한민국에 법에 의해서 교육부와 교육청에 주관한 채용조건과 시험에 합격에서 당당히 합격한 사람입니다. 채용조건과 시험문제 수준은 전적으로 교육청과 학교 관리자인 교감 교장들이 책임이 있습니다. 문제가 된다면 그분들에게 항의해야지 시험을 본 사람에게 책임을 묻는 다는 것은 말도 되지 않는 일입니다. 백보 양보에서 영전강 사업이 일자리 창출을 한다고 하더라고 잘못된 정책을 국가를 시행하면 끝까지 책임을 지고 안고 가야지. 이제 필요없다고 가차없이 해고하는게 과연 정의롭고 공평한 사회 실현인가요? 일부 임고생들이 교육 특수성을 주장하면서 비정규직는 평생 비정규직으로 근무해야 한다는 말이 정말 교육자로써 그들이 학생들에게 올바르고 공평하게 민주시민 정신을 가르칠 수 있는지 의심이 듭니다. 근로기준법은 모든 근로자에게 적용되는 법인데 2년 연속 근무하면 무기직 전환이 된다고 합니다, 다만 기간제법에 의해서 영전강등 강사 직종은 그보다 4배나 더 많이 근무했지만 아직도 비정규직으로 근무해야 한다는 부당함을 개선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어떤 임고생이 4년 만료자라고 알고 지원했으니 왜 그것을 거부하고 무기직으로 해 달라고 하는가에 정말 가슴이 미워지고 비정규직에 대한 아픔을 전혀 공감하지 못하는 것에 눈물이 납니다. 그럼 전국에 있는 비정규직들은 평생 비정규직으로 나쁜 대우와 처우개선을 하지 말고 살아야 하는 국민들입니까? 그들 모두가 해고되고 다시 다 무기직 시험을 치루어야 정당하다고 봅니까? 과연 문재인 대통령이 추구하는 비정규직들이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은 정말 나쁜 정책입니까?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공평하고 정의로운 사회는 자신들이 근무하고 있는 환경으로 만들어야 된다고 봅니다. 끝으로 인권위원회와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영전강 4년 만료자에 대한 해고는 부당한 것이고 그들에게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을 해 달라는 권고와 조치를 내렸습니다. 끝으로 반대하는 사람과 찬성하는 사람들이 서로가 윈윈할 수 있는 방법은 현직에 근무하고 있는 강사들은 무기직으로 전환하고 그들이 자발적으로 퇴사하거나 퇴직하면 그 자리는 정교사 티오로 충원할 수 있는 방법으로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허.. 2017-06-05 16:28:55

입만 열면 거짓말 ㅡㅡ

충격 2017-06-05 16:23:23

충격!! 임용본다고 영전강 관둔 선생님들 많은데 이 분들 소송 걸겠네 나라 아수라장 되겠다. 영전강 정규직 시키면 한 학교 3-4년 일한 기간제 교사는 정규직 안 시켜 달라고 하겠나? 차라리 교원 자격증 2급 다 딴 사람도 임용고시 시험없이 정교사 시켜줘라 진짜 공부할 맛 안난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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