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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암동에는 장보기, 쇼핑하기가 힘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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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무현 |
2017-06-14 16:56:22 조회: 2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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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 썩은 사과 참외 팔고,,,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GS슈퍼마켓은 일요일마다 문닫고...
물건좀 사려 망원시장가면 사람많고, 차 댈곳 없고, 먼지 많고,
이제는 분식을 더 많이 파는 시장. (재래시장의 기능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궁금)
상암동 주민 및 가재울 주민, 수색주민들이 편하게 차타고 멀리가지 않게
상암 롯데몰 허가를 승인해주길 바랍니다.
이제 짜증남... 롯데 안생기면, 망원시장에는 아에 가지도 않을 생각 차라리 일산으로 가서
장보고 쇼핑하는게 교통이나 주차가 더 편함...
언제까지 상생을 내걸고 상암동 인근에게 피해를 주려고 하는 것지 서울시 이해 안감.
이게 상생인가? 자기들은 편하고 우리는 불편해라..
서울시 아님 상암동에 재래시장 다시 하나 만들어 주던가.... 그러지도 못할거면서.. |
2017-06-14 16: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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